9.5점 - 팬이며, 모든 확장을 사고싶은 게임.
9점 - 개인적으로 수작, 명작인 게임.
8.5점 - 충분히 구매해도 좋은 게임.
8점 - 취향에 따라 구매할 적당히 괜찮은 게임.
7점 - 나쁘진 않은데, 다른 선택지가 많은 게임.
6점 - 할필요가 없는 게임.
도미니언 작가가 말하는 확장 구매 가이드
보드게임긱의 도미니언 포럼에 올라와있는 글을 번역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2153312/donald-xs-guide-12-dominion-expansions
작가가 직접 확장 선택에 대한 질문들에 총 정리하여 답변한 글입니다.
간간히 어떤 확장을 구매하면 좋을까에 대한 글이 보라에도 올라오는 거 같아서 글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도미니언이기도 하고요ㅎ
본판만은 이후에 나온 다양한 덱빌딩 게임에 비하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고 제한적일수도 있으나,
확장이 추가될수록 게임성이나 리플레이성이 확확 뛰는, 여전히 최고의 덱빌딩 게임입니다.
의역과 발번역이 있지만 재미로 봐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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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X.의 12개의 도미니언 확장에 관한 가이드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어떤 확장을 다음으로 사야할까요?
사람마다 각자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고, 이글은 그런 다양한 기준에 답하는 가이드가 될 수 있을껍니다.
카드들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위키에 모든 이미지가 있습니다.
http://wiki.dominionstrategy.com/index.php/Main_Page
*한국어판 및 카드번역들은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들께서 카드마다 효율 및 전략에 대하여 코멘트 달아놓은게 있는데, 특히 초심자 이시라면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공략보는 느낌이라… 스스로 조합등을 알아가는게 훨씬 재밌습니다.)
각 확장에 관한 설명
도미니언은 본판과 12개의 확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본판이 꼭 필요한건 아니고, 베이스카드(재화, 승점, 저주)와 어떤 확장 조합으로도 게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고려하여 가이드를 작성하였습니다.
Small - 150장 : Alchemy(연금술), Cornucopia(풍요), Guilds(길드)
Regular – 300장 : Intrigue(장막, *개정판 기준, 한글판 및 구판은 베이스카드가 + 됩니다),
Seaside(바다), Prosperity(번영), Hinterlands(오지), Empires(제국), Renaissance(르네상스)
Large – 400장 : Adventures(모험)
Extra large – 500장 : Dominion (베이스카드 포함), Dark Ages(암흑), Nocturne(야상곡)
(*각 확장에 관한 부연설명은 원글에서는 아래 따로 언급되어 있으나, 중복되는 설명도 많아서 편의상 묶어서 적어놓습니다.
원글에서 테마라고 표현해서 그대로 옮겼으나 각각 카드들의 컨셉?이라고 이해하셔도 좋을듯.)
+Dominion(본판) : 기본세트. 베이스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단순함에 초점을 맞춤.
여러가지 능력들을 표현하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카드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이 가지고 계시겠죠.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본판을 가장 먼저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베이스 카드를 따로 구매할 수도 있긴하지만, 본판이 있는게 좋습니다.
+Intrigue(장막) : 선택을 할 수 있는 카드들, 액션의 효과가 더해진 승점카드.
룰의 추가없이 본판을 가장 단순하게 확장시켜준 확장.
선택을 하게하는 테마의 카드들(“하나를 골라라…”, “이름 하나를 말해라”. 그리고 능력을 가진 승점 카드들, 액션-승점 혹은 재화-승점 카드.
+Seaside(바다) : 지속 카드. 이번 턴 및 다음 턴에도 효과.
지속 카드를 소개시켜준 확장. 이번턴 이외에 다음에도 발생하는 효과가 있는 주황색 카드.
대부분의 카드들은 단순히 이번 턴에 뭐하고~ 다음 턴에 뭐하고~ 형태.
나머지는 덱 맨 위 카드와 상호작용하는 카드들도 있습니다.
지속 카드는 처음 나왔을 때 상당히 호평을 받았으며, 모험 확장에서 또 다수 등장합니다. 이후 확장에도 조금씩 있습니다.
+Alchemy(연금술) : 포션. 새로운 재화이자 Alchemy 확장의 대부분 카드구매시 필요.
베이스 카드에 새로운 재화인 포션을 추가. 포션 심볼이 있는 경우 구매할 때 포션을 지불해야합니다.
이 확장은 액션-체인(*액션이 연달아 되는?) 테마가 있어서 다른 카드들에 비해 포션이 있는게 강력합니다.
몇몇은 연금술 확장을 좋아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좋아하지 않는 확장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포션을 포함한 추가 확장에 대해 물어본 댓글들이 있었는데,
작가가 그럴생각은 없고 그냥 다른 방식으로 내는게 나을꺼 같다고 답변한게 있습니다.
그때 혹평 받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 봄; 몇몇 유저들이 프로모 라도 내주길 바라긴 하던데 어떨지…)
+Prosperity(번영) : 골드와 속주(Province)의 다음단계인 플래티넘과 식민지(Colony)의 추가;
구매 페이즈때 기능을 할 수 있는 재화 카드, 승점 토큰(덱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게임 종료시 승점)
전체적으로 “부유한” 테마. 플래티넘과 콜로니가 추가되었습니다;
재화 카드들 중 구매 페이즈 때 능력을 사용가능 하거나 인플레이시 효과가 발휘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7원 이상의 카드들이 나왔습니다. 그 밖에 승점 토큰을 활용하는 3종류의 카드.
+Cornucopia(풍요) : 다양한 테마.
따로 추가 룰이 필요없는 소확장.
덱안이나 손에 카드의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하게하는 “다양성”을 테마로 한 확장입니다.
그리고 몇 카드들은 그 다양성을 늘려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Hinterlands(오지) : “네가 구매했을 때/ 얻었을 때” 테마
간단한 확장. 메인 테마는 카드를 사거나 얻을때 “즉시” 무언가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많은 카드들이 “필터링”을 하는데 이는 덱을 다 쓰지않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Dark Ages(암흑) : 폐기 테마; 초기 사유지를 대체하는 피난처; 저주와 유사한 폐허; 일회성 골드인 전리품(Spoils).
미친 콤보로 가득한 거대한 확장.
카드를 폐기할 때 능력이 발생되거나, 다양하게 폐기할 수도 있고, 폐기된걸 다시 끄집어 낼수도 있는, “폐기” 테마.
저주와 비슷한 느낌의 폐허 카드. 따로 구매 할 수는 없는 일회성 전리품(Spoils) 카드. 게임을 약간의 능력만 있는, 사유지를 대체한 피난처 카드들.
+Guilds(길드) : 코인(Coffers) 토큰, 초과 지불.
2가지 테마의 소확장. 구매 페이즈때 재화처럼 쓸 수 있는 코인 토큰과 카드 금액에 추가로 지불하여 구매시 발생되는 효과를 가지는 초과 지불.
+Adventures(모험) : 또 지속 카드; 일단 선술집(Tarvern) 매트에 뒀다 필요할 때 불러와서 쓸 수 있는 예약(Reserve) 카드;
일시적 효과를 살 수 있는 이벤트 카드.
지속 카드의 추가. 지속 공격 카드 및 사용시 게임 종료시까지 계속 지속되는 지속 카드가 포함되었습니다.
술집 매트는 예약 카드를 놓을 수 있고, 처음 플레이시 매트로 간 뒤, 조건에 맞는 상황에서 “불러올(called)” 수 있습니다;
이벤트 카드가 새로 생겼고, 한게임에 0-2개의 이벤트 카들르 사용합니다.
구매 페이즈 때 구매할 수 있는 효과를 주지만, 덱으로 들어가는 카드는 아닙니다.
그리고 각각 4번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2종류의 여행자 카드가 있습니다.
+Empires(제국) : 또 승점 토큰; 추가 이벤트 카드; 승점을 얻는 형태를 바꿔주는 랜드마크;
카드에 대한 가격을 나중에 지불가능한 빚; 한 파일에 두가지 이상의 카드가 있는 스플릿 파일(*5/5카드).
승점 토큰의 추가되었고 카드 파일위에 올리는 등 다양하게 쓰이게 됩니다.
추가 이벤트 카드와 더불어 새로운 랜드마크가 추가되었습니다.
랜드마크는 승점을 올리는 다른 길을 제시해주며, 때때로 승점 토큰을 올려두거나, 게임 종료시 계산을 해야하기도 합니다.
게임마다 총 0-2개의 이벤트/랜드마크 카드를 사용합니다.
몇몇 카드의 가치는 빚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카드금액을 당장 지불할 필요는 없으나, 빚을 다 갚기 전에는 새로운 카드를 구매하지 못합니다.
5개의 스플릿 파일과 8개의 다른 승점카드로 이루어진 캐슬 파일이 하나 있습니다.
+Nocturne(야상곡) : 밤(Night) – 구매 페이즈 이후에 오는 새로운 페이즈;
Boons/Hexes – 소소한 랜덤 카드; 공급처엔 없는 스피릿 카드;
초기 시작 동카드를 대신하는 가보(Heirlooms) 카드.
이번 확장에서는 구매와 클린업 사이 새로운 밤(Night) 페이즈가 추가됩니다.
오직 나이트 카드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턴 중에 발생하는 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너 샀으니까 끝이네-가 아니란 얘기).
몇몇은 얻거나 구매페이즈 때 바로 손으로 들어가서 즉시 밤 페이즈때 쓸 수 있습니다.
2가지의 작은 좋은/나쁜 효과를 죽는 덱이 있고, 이는 발동시 그때그때 확인해서 효과를 받습니다.
그리고 가보와 연관된 7종류의 카드가 있습니다. 가보는 시작시 동카드를 대체하는 재화카드가 됩니다.
그밖에 공급처 외의 스피릿 카드도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가장 다체로운 확장입니다.
+Renaissance(르네상스) : 또 코인 토큰; 주민 토큰 (코인 토큰과 같은 방식으로 +1 액션을 저장); 능력을 살 수 있는 개념인 프로젝트;
한사람만 가질 수 있는 아티팩트.
최근 확장들에 비하면 간단한 확장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4가지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코인 토큰이 +1 액션을 저장해주는 주민(Villagers) 토큰과 커플로 돌아왔고, 이벤트 카드와 비슷한 프로젝트 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 효과인 이벤트와 달리 프로젝트는 영구적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당 0-2개의 이벤트/랜드마크/프로젝트 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밖에 공급처 외의 아티팩트 카드가 있습니다. 이는 카드 사용에 따라 다른사람에게 뺐어와 소유권이 계속 넘어가게 됩니다.
그 외에도 다른 컴포넌트나 개념들이 자잘하게 있으나 나머지는 무시하고 살펴보겠습니다.
(*개정판에 대한 내용과 베이스카드세트, 프로모, 합본, 빅박스 관련 내용이 더 있으나 제외토록 하겠습니다.)
원하는 컨셉에 따른 추천
#일단 간단하게 시작해볼까요?
본판이 특히 간단합니다; 본판부터 시작해봅시다!
장막이 그 다음으로 간단합니다, 단순히 “액션있는 승점카드”만 더해집니다. 딱히 추가로 룰북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지가 매우 간단합니다. 그 다음으로 바다, 번영, 르네상스가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이 있습니다.
#그냥 최고를 원한다면?
경험이 쌓일수록 좋다; 제 생각엔 최근 확장들(모험, 제국, 야상곡, 르네상스)이 이전 확장들보다 더 세련됩니다.
쓸모없는 것들도 적고, 흥미로운 컨텐츠가 많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개정된 장막과 암흑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모험, 제국, 야상곡은 가장 복잡한 세가지 확장입니다.
#여러가지가 가장 많이 추가되면 좋겠다?
모험, 제국, 르네상스가 단순히 왕국 카드 이외에 게임의 다양성을 늘려주는 이벤트/랜드마크/프로젝트가 더해집니다.
그리고 몇몇 확장들은 시작 덱이나 기본 카드들을 변화시킵니다:
번영은 플래티넘과 식민지가 추가되고; 암흑은 피난처가 추가되며 총 500장이나 됩니다; 야상곡은 가보가 추가됩니다.
#많은 상호작용을 원한다?
제국이 전체적으로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 카드, 스플릿 파일, 수집(Gathering) 파일(토큰을 모아두고 한명이 가져가는), 거기에 다수의 랜드마크들이 상호작용을 합니다.
#나는 공격이 정말 싫다?
르네상스는 두개밖에 없고, 많은 상호작용이 공예품(Artifacts)에서 옵니다.
번영과 제국은, 번영의 공격카드는 많이 플레이되긴 하지만, 3개 뿐입니다.
위 세개의 확장은 공격 카드가 아닌 상호작용으로 어느정도 상호작용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공격카드가 많진 않지만 다른방식으로 어느정도 상호작용은 있다는 얘기로 해석했습니다.)
#잠깐, 나는 공격이 좋은데?
장막과 바다는 게임 자체가 그 카드를 중심으로 돌아가게끔하는 특히 잔인한 공격 카드들이 있습니다.
암흑은 공격카드 자체의 비율은 적지만, 폐허를 먹이는 카드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사 카드가 있습니다; 당신이 공격을 좋아한다면, 기사를 좋아할껍니다.
야상곡은 랜덤 효과를 가지는 헥스를 먹이는 공격카드들이 있습니다.
#제대로 실력으로 승부를 가리고 싶다?
아무래도 최신 확장들이 한동안은 잘하는 사람이 더 잘 활용할 듯 합니다.
제국은 속주의 리드를 승점 토큰 및 다양한 루트로 따라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암흑과 제국은 플레이어들이 카드 상호작용을 더 잘하도록 돕습니다.
르네상스와 길드는 보유하고 있는 코인과 추가액션을 잘 보여줍니다.
#뭔가 놀라운게 생겼으면 좋겠다?
야상곡은 분이나 헥스를 포함한 가장 많은 랜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흑과 르네상스는 카드의 상호작용을 강화시켜주며, 많은 놀라운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판이 커지는걸 원해?
번영은 플래티넘과 식민지 또한 7원 이상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이 커집니다.
제국은 재화를 두배로 만들어 주는 것도 있으며, 총 15 승점을 만들어내는 이벤트 및 빚 8원으로 살 수 있는 카드도 있습니다.
#테마가 느껴지는게 좋다?
야상곡과 모험은 다른 확장에 비해 좀 더 테마가 느껴지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복잡하기도 하죠. 도미니언의 테마라는게 몇몇에겐 비웃음거리긴 하지만(*아닌데ㅜㅠ),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든 아니든 저 확장들은 좀 더 테마가 뚜렸합니다.
#쿨한 메탈 토큰이 좋다?
제국은 승점, 빚 토큰; 번영은 승점, 코인 토큰; 바다는 코인, 엠바고(*꿀잼) 토큰;길드와 르네상스는 코인 토큰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토큰을 사용하는 점에서, 제국과 르네상스가 메탈 토큰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치워버려?
본판, 장막 그리고 오지가 추가적 요소나 파일없이 깔끔합니다.
#특정 확장을 좋아한다면 그 다음은?
본판 : 장막은 기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장막 : 제국이 덱에 포함되지 않는 많은 승점인 승점 토큰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드와 르네상스는 선택을 요구합니다.
바다 : 제국에서 지속카드가 복수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연금 : 액션-체인 시스템이 좋다면, 암흑을 시도해보세요.
번영 : 제국이 번영의 일종의 속편입니다.
풍요 : 풍요를 제외하고는 다양성을 강조한 확장은 없으나, 암흑과 야상곡에서 약간의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오지 : 모든 이후 확장에서 얻을시 바로 발생하는 효과의 카드들이 있으나, 르네상스에 좀 더 많습니다.
암흑 : 르네상스가 폐기 콤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상곡에 공급처 이외의 카드와 초기카드가 있습니다.
길드 : 르네상스에서 코인 토큰이 또 등장했습니다. 오지에 초과 지불과 비슷한 느낌의 얻었을 때 효과가 있습니다.
모험 : 바다에서 지속카드가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벤트카드는 제국에도 있으며, 비슷한 프로젝트카드가 르네상스에 있습니다.
다채로운게 좋다면 야상곡이 좋겠네요.
제국 : 번영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험에서 처음 이벤트가 나왔으며, 르네상스에 관련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야상곡 : 암흑에 공급처외 파일 및 초기 카드 변화가 있습니다. 모험 역시 다양한 구성이 비슷합니다.
르네상스 : 길드에서 코인 토큰이 소개되었습니다. 암흑에 더 많은 폐기 콤보가 있으며, 오지에더많은 즉시 효과가 있습니다.
모험과 제국에 프로젝트와 비슷한 이벤트 카드가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통 추천하는 것들
바다와 번영입니다! 그것들이 처음 나왔을 때 최고의 확장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향수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속카드가 인기가 있으며; 일부 플레이어들은 플래티넘과 식민지를 꼭 넣고 게임을 합니다.
나중 확장중에서는 제국이 특히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밖에 보드게임긱 레이팅에서 확장이 아무래도 팬이나 해본사람들이 평가하기 때문에 점수가 과대평가된다는 얘기.
그리고 나중 확장일수록 해본사람은 더 팬일 가능성이 높으니 점수 인플레. 그럼에도 번영과 제국은 특히 높음.)
#이봐, 풍요와 연금술은???
위의 카테고리에서 둘이 언급이 안되어 있습니다. 연금술의 경우 보통 최악의 확장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
풍요는 제 생각엔 훌륭합니다. 다만 저 카테고리들에 포함이 되지않을 뿐입니다.
다양성이라는 테마는 독특하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특별히 특정 카테고리에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끝으로
사람들이 다음으로 구매할 확장에 대해 묻는다면, 이 글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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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확장은, "모든" 확장입니다. 모든확장에 올랜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