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로얄 / Port Royal (2014년) - 굿데이 고고입니다. 어린이날 하기 좋은 게임
안녕하세요. 광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굿데이 고고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어린이날 하기 좋은 게임 포트로얄입니다. 두둥탁!!
포트로얄은 이번 페스타에서도 할인판매를 하네요. 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확장은 해보고 싶지만 그래도 가이아가 짱이에요!!ㅋ
포트로얄은 실제 17세기 있었던 장소를 배경으로한 사랑과 우정의 그런 12점 모으면 끝나는 그런 게임입니다. 두둥탁!!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민들레씨가 엄청 많이 날리고 미세먼지도 많아서 어디 카페나 아지트가서 게임하기 좋은 날씨네요.
"거 참 보드게임 하기 좋은 날씨네~"
보드게이머는 날씨가 안좋을수록 보드게임하기 좋죠.
사실 날씨와 상관없이 할수 있어서 좋네요. 두둥탁!!
이 게임은 생각보다 유명해서 동영상 리뷰도 있고 이런저런 리뷰도 있지만
저도 그냥 하나 리뷰 쓰고 싶어서 리뷰를 작성합니다. 두둥탁!!
이게임은 발견 / 고용 2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카드를 오픈하면서 같은 색깔의 배가 2개 나오기 전까지 계속 발견 단계를 할수 있습니다.
같은 색깔의 배가 2개 나오더라도 자신의 군사력(칼)이 많으면 내보내고 다른 카드를 더 발견할수 있습니다. 두둥탁!!
그렇지만 쭉 발견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발견단계에서 만약!!
세금카드가 나오게 되면 12원 이상있을 경우 반을 버려야 합니다. 두둥탁!!
그러나 돈을 뻇고 난후에 다른 플레이어의 점수나 군사력을 보고 돈을 주니 걱정 하지 마세요.
"난 딴돈의 반만 가져가"
그렇습니다. 아무상관 없습니다. 두둥탁!!
마지막 게임 사진입니다. 사진이 잘나왔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보드게임도 많이 하세요.
끝.! 두둥탁
문제 : 두둥탁 이 몇번이나 나왔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