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3가지는?!
하비게임몰에서 한글판이 나올 게임!
컬러스 오브 파리 Colors of Paris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고!
마지막까지 잘 본 다음
이 게임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컬러스 오브 파리
긱평점 7.3 / 난이도 2.20
2-4인 / 45-60분 / 일꾼 놓기
그림의 거장들 중 한명이 되어서
보조 작가들과 그림을 만들어 과정을
일꿀 놓기 장르의 보드게임으로 그려 냈습니다
보조들과 합을 잘 맞춘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들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 종료 조건이 2개의 그림을 완성 한다 라는건 안비밀)
실제 플레이 할 때에는 그림이 아닌
필요한 물감의 색상들이 보여지는 면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플레이 하면 더 재미있긴 할텐데...
하우스룰로 그림만 보고 가져오기도 괜찮을 것 같내요 ㅎㅎ
시작 할 때 셋팅은 보조 6명 중 3명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삼원색 빨강 노랑 파랑 이 세가지 색을 하나씩 가지고 시작합니다
보조가 3명 색상 큐브도 3개 뭔가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바로 제목에서 했던 질문입니다!
그림에서 필요한 3가지가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위에 보이는 사진에 힌트가 있습니다.
눈치 채셨나요?
팔각 큐브가 놓인 곳이 바로 그 정답입니다.
물감 / 파레트 / 붓
이 세가지 요소를 적절하게 올려주면서 그림을 완성시켜야 합니다
물감 - 익숙해 질수록 한번에 원색 물감을 많이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파레트 - 익숙해 질수록 한번 섞었을 때 나온 배합된 색상의 물감을 많이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붓 - 익숙해 질수록 한번에 많은 양의 물감을 칠 할 수 있습니다.
저 원형 타일이 돌아가면서 우리의 행동을 방해합니다
인원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칸의 수가 달라집니다
단순하게 보면 점수가 높은 그림만 그리면 될 것 같지만
테크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고 배합만으로도 점수를 딸 수 있습니다.
또 숙련도를 올리는 것으로도 점수를 올릴 수 있고
붓질을 익혀서 한번에 남들보다 많은 그림을 그려서 점수를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 꾼! 놓! 기!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할 수 없죠ㅋㅋㅋㅋㅋ
2인플레이를 해봤는데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 게임이었습니다...
한글판이 기다려지는 게임... 하지만 한참 남았죠 ㅠㅠ
컬러스 오브 파리 이 게임을 빠르게 보고 싶다면?!
바로 이 행사에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 체험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체험 테이블은 1개 뿐입니다 서두르세요!)
아직 입금이 안된 신청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청자는 입금순입니다 서두르세요!
신청 링크에 자세한 사항이 있습니다^^
대회 참가자를 아직 받을 수 있다는 말이죠 +_+
서두르세요! 대회에 참가해서 게임도 하고!
상품도 받고! 컬러스 오브 파리 체험도 하고!
< 대회 신청 링크 >
< 판매자 신청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