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레거시 2팝니다
아래 세개 제외하곤 판매되었거나 예약되었습니다.
미개봉 팬데믹 레거시 2(블랙) - 65,000원
미개봉 스티키 카멜레온 - 10,000원
비아 네뷸러 - 1,5000원 (보관함 구조상의 이유로 카드가 약간 휘긴 했으나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상태 양호)
센츄리: 향신료의 길 -25,000원
이렇게 남았고 직거래로 일괄구매 해주시면 8만원, 택배로 구매해주시면 8만5천원에 판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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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보드게임을 즐기다가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한 후로는 가지고있는 보드게임은 아예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도 안하게 될 것 같아 방출합니다.
1호선 개봉역 근처에서 직거래해주시면 제일 좋을 것 같고,
뽁뽁이 포장이나 이런걸 할수는 없는 상황이라, 이로 인한 파손위험 등을 감수하겠다고 하시면(환불X) 택배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5만원 미만이면 택배비도 부탁드립니다.
사진 찍으면서 저렇게 쌓아놓은거지 저렇게 보관되어있진 않았습니다.
팬데믹 레거시 2(블랙) - 65,000
당시에 플레이용으로 하나, 보관용으로 하나 샀었는데 어쩌다보니 방출할때가 되어서야 택배박스에서 꺼내보네요. (2개 있음)
2017년에 구매한 이후로 택배박스 안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나 팔리고 하나 남았습니다.
센추리: 향신료의 길 - 25,000
한번 플레이했고 상태 매우 좋습니다.
다만 프로텍터라든지 이런건 안했고, 기본 포장 비닐을 윗박스에 감아붙이는 윗박포를 했는데 당시 미숙하고 손재주가 없었기에 윗박포 필요하신 분은 다시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퍼스트 클래스 - 35,000
한번 플레이했고 상태 매우 좋습니다.
프로텍터 등등은 안했고, 기본 포장 비닐을 윗박스에 감아붙이는 윗박포를 했는데 역시 미숙하고 손재주가 없었기에 윗박포 필요하신 분은 다시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마르코 폴로 - 50,000
받았었는지 중고로 샀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플레이는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프로텍터같은것도 잘 되어있고 윗박포도 되어있습니다.
갈색 카드타일 뒷면 등을 보면 사용감이 좀 느껴지긴 하는데,
플레이보드나 개인용룰북?룰보드? 상태 같은건 너무 좋습니다.
갈색 카드타일 뒷면 아니었으면 신품 사서 프로텍터만 씌우고 해보진 못했나? 하고 한참 고민했을것 같습니다.
러브레터(켄 니무라 에디션) - 20,000
미개봉입니다.
아래 네개는 위에 것들 두개 이상 구매해주시면 그냥 드리겠습니다.
스티키 카멜레온 - 10,000
미개봉입니다.
사진은 위에 있는 러브레터 사진 참조
와이어트 어프 - 10,000
2~3번 해봤고 상태 좋습니다.
프로텍터나 박스포장 등은 안되어있습니다.
비아 네뷸러(영문) - 15,000
한두번 플레이했고 카드 프로텍터 되어있어서 상태가 좋아야 하는데..
패키지 자체가 게임보드가 눕혀서 보관되는 카드덱을 누르는 형태라 좀 휘었네요.
글렌모어 - 10,000
세로로 보관하고 있었어서... 없어진건 없습니다.
정리만 하면 A급, 한글 설명서가 있네요.
예약되었습니다
가격은 그냥 글 작성하면서 가격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혹시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거나 거래 방법 등에 대해 다른 의견 있으신 분은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