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 간단리뷰 입니다.
안녕 하세요 카무스 입니다.
어제 밤에는 블루라군을 보드게임을 해봤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이상하게 스타크 레프트의 드라군이 생각이 나네요 ^^;; 저만 그런거겠죠?ㅎ
블루라군이 아주큰 장점은 룰 설명이 3분도 안 걸린다. 입니다.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이뿌다.
단점은 룰이 쉽지만 어렵다. 이길것 같으면서도 이기기는 어렵다. 점수 계산이 아주 귀찮다 이정도 입니다.
2번 연속으로 너무 아내에게 져서 어렵다는 생각이들었을지도.. ^^;;
8개점이 나오는데 무조건 섬하나씩 원주민이 들어가야하고 그리고 4가지 자원을 2개 이상은 모아야한다는점!! 에러플을 한개 했었는데 종료시점이 자원이 떨어지면 끝!! 이부분입니다. 자원4가지와 다른 한가지 탑이라고 해야하나 탑 그자원은 4가지 자원과 다른 자원인데 처음에는 5가지 모두 같은 자원으로 봐서 5가지 다없어지면서 종료를 해서 에러플을 했네요.
둘이서 플레이 해서 그런지 그냥 오목과 바둑의 중간 사이 같았어요 널널 하니 연인과 함께 주거니 받거니 멍하니 해도 이쁜것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쉽게 쉽게 하면 처절한 패배의 맛을 봐야하기는 하죠 4인 플레이하면 은근 견제가 되고 쫌 카탄에서 길막혀서 건물 못짓는 것처럼 빈정 상할수 있어요 ㅎㅎ 게임이 쫌 메카닉을 배낀 기분이드는데요 그 게임은 트윅스트 게임이요 이뿌게 이미지만 쒸여놓은 기분이 들었어요ㅎ 약간 추상 전략 기분이들어요 그래도 재미 있습니다.
설명잘 못하는데 게임하고 같이 싶은분 은 강추에욤 쉬우면서도 어려우니까요 정착 단계에서 반전을 할수도 있는데 !! 전 계속 졌습니다 ㅎㅎㅎ...ㅋ 보드라이프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대학생분들 시험 잘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