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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스 김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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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버건디의성등 좀 깊게 이야기해 보고 싶은데요...

1,412 조회

2016.04.24 16:49

안녕하세요.

라벤스 김이사입니다.

어느분 말씀 처럼 김여사로 바꿀까도 고민했었네요. 하하

제가 요즘 이 세계에 (보드라이프)들어와서 참 많은걸 알아 가네요.

물론 저는 장사꾼?이라 어떻게 하면 우리 제품을 많이 잘---판매할까가 기본 화두입니다.

장사꾼이지만...

그래도 좀 잘 알고 잘 팔고 싶어하기도 하는 호기심 많은 김여사이지요.

그래서..

여러분의 힘을 좀 빌려 보고 싶어서요.

얼마전

팥빵이라는곳에 처음 들어가서 공부하는 기분으로 죽..듣고 있는데요.

카르카손 이야기를 듣고..

좀 질투도 나고...ㅋㅋ

부럽기도 하고..ㅋㅋ

그랬어요.

그래서..

저희도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아시는 분들 중에

푸에르토리코를 정말 좋아해서....뭔가 칼럼처럼 죽...알려주실수 있는분.

버건디의 성도 마찬가지고요.

그분께 제가 좀 부탁을 드려서 이 두게임에 대해 좀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서요.

추천해 주세요.

딱! 떠오르는 분들이 계신다면...

p.s. 이런글들은 제가 직접쓰고요. 먼가 잘 설명된 그런 글들은 직원들이 쓴답니다.

제가 컴을 잘 다루지 못하고. 글 솜씨도 그닥이요..갱년기라 욱...도 좀...양해해 주시길....

답을 좀 늦게 쓰는 경우는 직원들이 저녁이나 휴일에는 쉬니까 바로 답이 안달릴 수가 있답니다.

저야 출퇴근 시간이 좀 자유롭고 애들이 다 커서 시간이 좀 있고요.

푸코 리뷰는 월요일에 최종 상의해서 발표? 할께요.

버건디 카드게임에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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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단순 완경 문제가 아님. 비판에 대한 대처방식이 문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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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완경이 문제없다 하시는분들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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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부모님이랑 즐길 2인 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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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브 다크니스 관련 컴포넌트(?)를 만들고.

보드게임에까지 갈라치기 의혹 들어오는거 지겹네요

다들 다 치우고 말씀하시는거 좋아하시니까 저도 다 치우고

자고일어났더니 범죄자가된 건에관하여..

부당하게 화내는 고객에게 할 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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