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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다섯개  2021-04-02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하나미코지 플레이 이후 후배 한 명 더 불러서 사이드 테플 겸 3명이서 플레이 진행을 해보았다. 처음 세팅부터 차근차근 밟아보면서 저번 오토마 플레이의 에러를 잡아보고, 직접 플레이어간 플레이를 해보면서 플레이어 간 긴장감/세력 다툼이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아니면 경험에 따라 달라질수도?) 어쩌다 명성/전쟁카드를 잘 챙겨가는 트리를 타는 바람에 이를 이용해 빠르게 별 획득. 91vs32vs21로 압승을 거뒀다. 이런 게임을 편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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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다섯개 2021-03-26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얼떨결에 충동구매한 사이드 배송온 기념+플텍 다 씌운 기념해서 혼자서 진득하게 오토마 끼고 해봤다. 매우 쉬움으로 하면서 이것저것 시스템을 둘러보니 세계관은 탄탄하게 잘 짜여져 있는 것 같았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몰입감이 흐트러진 적이 없어, 다른 친구들과도 할 수 있다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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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2021-04-23 |
[착한아가님의 레코드 현황] |
한달만인가요... 시간이 별로 없고 쉬는날은 짝꿍이랑 돌아다니기 바쁘다 보니 게임할 시간이 많이 없어
사이드는 잘 꺼내지 않다가 오늘도 글룸을 할까? 하다 사이드 잊어버릴거 같아 꺼냈습니다.
셋팅은 혼자 해야 해서... 셋팅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오거나이저가 있어도 테이블 폭이 70이라 힘드네요. ㅠ_ㅠ
오랜만에 오토마+윈드겜빗 거기에 짝꿍의 무한 반복의 같은 질문... 강건너기 액션을 이해 못함... 등...
덕분에 저도 에러플을 5회정도 한거 같네요 사소한걸로... 그래도 역시 사이드는 재밋습니다. ^^
문득 당연하게 했던 플레이가 에러플인 듯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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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아가 2021-02-25 |
[착한아가님의 레코드 현황] |
드디어 오토마 끼고 비행선 끼고 시작~ 하지만 비행선의 역활을 잘 못시킴... 아쉬움.
비행선이 생각보다 활용을 어찌해야 할지몰라 난감했음 왜 비행선이 걸리적 거리는가를 알게됬네요.
언제쯤 잘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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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2021-02-19 |
[착한아가님의 레코드 현황] |
드디어 사이드 2판째... 조언대로 기본판 부터 익숙해지자. 오토마를 넣고 1:1:1 플레이.
동영상을 열심히 보지는 못했지만 직접 오토마 플레이 동영상을 검색해서 보니 조금 이해는 가지만.
여전히 오토마의 이동에 관해서는 에러플이 존재했을듯... 사람끼리하면 괜찮은데 오토마에 관한 정보가 한글로 없어서
많이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음. 점수는 크리미아(본인) 90 폴라니아(오토마) 74 러스비엣(동거인) 61점
마치 아그리콜라 마지막 라운드 마냥 오토마가 점점 별을 채울 때 1점이라도 효율적으로 내기 위한 몸부림...
근데 귀신같이 마지막판 남겨놓고 2번연속 오토메타 업뎃을 안해서 평점 풀을 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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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아가 2021-02-01 |
[착한아가님의 레코드 현황] |
| 호불호가 갈린다 하여 너무 걱정해서 그런가 대만족! 아그리콜라 + 전투 + 남것을 뺏어온다 라는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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