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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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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루테인지아잔틴 |
[루테인지아잔틴님의 레코드 현황] |
룰이 어렵진 않은데 뭔가 많다.
첫번째 플레이를 어찌어찌하다보면 두번째 플레이에서는 좀더 나은 플레이를 할 수 있댜고 보증된다.
물론 리플레이성이 조금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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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몽실통통 |
[몽실통통님의 레코드 현황] |
전쟁게임이긴 하지만 내실을 잘 다져야하는 게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전쟁만 하다보면은 어느순간 망해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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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호얌이천 |
[호얌이천님의 레코드 현황] |
| 사이드 전투를 엄청 할거 같은데 그렇지 않다. 전쟁은 최후의 한방을 위해 아껴두어야한다. 그러다보니 간혹 내가 뭘해야하는지 방향성을 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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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 놀아보자 |
[놀아보자님의 레코드 현황] |
기대에 비해 약간은 아쉬웠던...
4X를 기대했는데 유로 같았다.
처음부터 4X를 살짝 끼엊은 유로로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나름 만족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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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ToToKia |
[ToToKia님의 레코드 현황] |
혼자서 오토마를 이용해 1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1인 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꽤나 써야한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완성도 높은 카드와 보드 디자인들과 피규어들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하지만 처음하는 사람에게 룰 설명하기가 복잡하고, 또 이런저런 컴포넌트도 많아서, 여럿이서 가볍게 즐기기는 어려운 보드게임이라서 시간을 많이 잡고 플레이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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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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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땃쥐 |
[땃쥐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도 2인플도 재밌음 프로모를 추가 구입해서 컴퓨터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오토마 수를 늘릴 수 있는건 장점
기본 타일에 표기된 팩션 2개를 추가 확장으로 판다는건 감점
펜리스 확장으로 캠페인 모드를 즐길 수 있는건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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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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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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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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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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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목성의독서가 |
[목성의독서가님의 레코드 현황] |
| 매력적인 미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거대한 세계관으로 거침없이 확장해 낸 상상력이 이 게임의 가장 반짝이는 지점 아닐까. 겉보기와 실제 게임의 양상이 너무 다르다는 대다수의 평에 공감하지만, 그것이 꼭 단점으로만 비판받을 지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인 보드판의 설계에서부터 드러나듯 수직적인 깊이보다는 수평적인 넓이에서 그 매력이 더욱 빛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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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드라 |
[드라님의 레코드 현황] |
할수록 재미있어지고 1인플 오토마도 훌륭함.
피규어도 고퀄이라 도색욕구를 불러일으키며 도색하면 애착 및 몰입도 상승.
평판 자원 개발 등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게 재미를 더함 .
무엇보다 가장 훌륭한 점은 전쟁을 피하면서 전쟁을 위한 전투력을 키워야 하는 냉전컨셉이 훌륭하게 녹아있다.
오토마에 가산점을 줘서 만점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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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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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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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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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말또 |
[말또님의 레코드 현황] |
| 하면 할수록 깊이가 느껴진다. 선을 넘을까 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는 그 순간의 연속이 이 게임의 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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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마이티봄잭 |
[마이티봄잭님의 레코드 현황] |
| 오토마 1인 1회플레이해보니, 이게임은 전투가 거의 일어나지는 안지만, 냉전 시대의 전투와 대치상황을 일꾼과 평판과 업그레이드, 메카닉, 지형지물, 건축물, 자원, 전투력, 조우 이벤트 등을 통하여, 흥미롭게 묘사했음. 단지 여러번 할 수록 전략성의 한계라든지 뜬금없이 게임이 종료되는 부분이 보여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10점 만점에 저는 8점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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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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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별이다섯개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은 이해했으나 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연구가 필요한 게임은 꽤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내가 이해하기도 바쁜데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은 플레이의 경험적인 부분이나 전체적인 감상을 변질시킬 우려가 많은 것 같다. 이런 이유로 웨이트가 크면서도 전략이 강조되는 게임은 사전에 룰숙지를 해오라고 하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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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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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착한아가 |
[착한아가님의 레코드 현황] |
박스 아트 때문에 전쟁게임을 기대하면 실망이라 해서 그런가 평이 호불호인데.
아그리콜라+전쟁이라는 이미지로 접근하니 너무 테마도 좋아하고. 게임 내용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가벼운 게임 같다 라는 느낌이라.
아그리콜라와는 물론 다른게임 인거 알지만 접한 게임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일꾼 미플이 나아겐 아그리콜라 처럼 일꾼 놓기 게임 처럼 느껴졌다.
사이스는 아마도 영향력? 게임으로 알고있다.
테마와 일러는 10점 게임성은 7.5점 솔직히 게임은 엄청 재밋진 않다.
1:1:오토마 플레이라 그럴지도... 오토마를 하나 더 넣어야 좀 게임이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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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배타니 |
[배타니님의 레코드 현황] |
| 다양한 곳 점령하기, 개발하기, 신병모집하기, 평판 올리기, 돈올리기, 임무달성하기 등등 수많은 업적을 달성하여 이기는 게임. 전투 또한 업적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라 낯설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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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 rg2027x |
[rg2027x님의 레코드 현황] |
점수로 가는 길이 많고 많은데, 굳이 전투를 해야할까? 하지만, 왠지 지나가는 메카닉을 보고 있으면 쫄리는 마음.
생각보다 더 심플한 게임이라서 여러판 해보고 싶은 마성을 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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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
| 양철나무꾼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나서 특히 저평가된 수작. 발매 초기 국내에서는 인기 하드 유로전략 사이에 끼어 혹평을 받았지만, 실상은 냉전 테마가 잘 느껴지는 다인플 영향력 게임. 안티크 같은 지역 지배 영향력+ 승리조건 달성형 게임으로 보면 된다. 다인플일 경우 전쟁 이후에 제3자가 반사 이익을 보는 등 후폭풍이 커서 전쟁은 조심스럽게 벌여야 한다. (이 점이 냉전의 묘미!) 게임종료조건과 승리조건을 혼동하는 사례가 있으니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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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콩주머니 |
[콩주머니님의 레코드 현황] |
최고의 게임!
가이아 버밍엄 테포마 등 다 해봤지만 사이쓰랑 버밍엄이 최고의 게임이다.
룰이 복잡하지 않고 명료해서 누구나 뭘하는 지 알 수 있고,
제일 좋은게 전략게임이지만 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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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 드리미 |
[드리미님의 레코드 현황] |
| 기대는 컸으나 시작한지 30분만에 언제 끝나나 를 외치게 된게임.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전혀 없었다. 워게임을 기대했다면 실망이 더 클지도 모른다. 말 그대로 끔찍 그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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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루나리스 |
[루나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보드게임 모임에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사이쓰의 게임성으로 만족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점수가 조금 짭니다.
전투요소가 조금만 더 있어도 좋았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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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굳뜨 |
[굳뜨님의 레코드 현황] |
| 할 수록 깊이가 다르다. 감히 역대급 게임이다. 저평가 되는 이유를 찾기 어렵다. 플탐도 짧고 종족간 견제도 적절하며, 게임이 진행 될 때마다 재밌다. 약간의 협잡도 가능하며 배신이 난무할 수도있는 또한 자신만의 테크를 완성했을때의 짜릿함이 매력적이다. 잘 샀다고 느껴지는 갓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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