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반달  2015-01-01 |
[반달님의 레코드 현황] |
재밌다. 특이하다.
한계점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살인 방법과 살인 도구가 얼추 비슷한 맥락이라 스토리 텔링이 가능한 조합이라면 의외의 꿀잼이 탄생할 것 같다. |
|
|
 |
종종  2016-11-09 |
[종종님의 레코드 현황] |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게임. 사람이 10명정도 하니 멀리 있는 사람의 범행도구와 증거물이 잘 안보였다.
내가 말할 땐 범행 스토리를 잘 못만들어내고, 지목만 하게 되어 내 말빨이 많이 아쉬웠다.
두번째 플레이때는 내가 살인자였는데.. 너무 빨리 끝났다 |
|
|
|
|
|
|
|
|
| 책벌레 2016-09-17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8인, 승승) 딕싯이나 미스테리움보다는 확실히 쉬운 느낌이다. 대신 무언가 단조롭고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
|
 |
라마나타  2016-09-14 |
[라마나타님의 레코드 현황] |
이 게임만 없었으면 오늘의 게임은 테라포밍마스 였겠지만
디셉션은 심하게 취향저격.
아 법의학자 너무 재미있다 ㅜㅜ |
|
|
|
|
 |
| 초코벌레 2016-08-2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출근하기 전 들려서 해본 게임. 다른 게임에 비해 범인의 살인도구와 방법 2가지를 정확히 맞춰야 승리하는 게임이라 범인과 공범에게 좀더 유리한 게임이다. 목격자가 있지만 목격자가 발각되면 게임 끝.
우리가 했을때 8명이서 진행했는데, 범인은 애벌레, 공범은 구닥. 목격자는 깔맞춤전략이었다. 헌데, 결정적인 힌트를 찾은 건 합일, 그리고 목격자나 공범과 비슷할 정도로 사람을 현혹시킨이는 양쌤. 이들 덕분에 게임이 참 재미있었다.
깔맞춤전략이 애벌레을 정확히 지적하였고, 범인은 목격자를 합일로 추정했지만 실패! 두 형제의 완벽한 팀워크였다. 오히려 공범은 다들 양쌤을 의심했는데 아니였다. 역시 저런 분위기메이커 한명이 있어야 게임이 재미있어진다. |
|
|
|
|
|
|
|
|
|
|
|
| 펄폴그 2016-06-26 |
[펄폴그님의 레코드 현황] |
진짜 내가 찾던 게임을 발견했다.
크라임씬의 출연자가 된듯한 느낌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다.
사실 추리게임이라기보단 스토리텔링 게임의 느낌이긴 한데, 진짜 흠뻑 빠져들어서 내리 5판을 했다ㅋㅋ
내 취향 저격 최고의 게임인듯 |
|
|
|
|
 |
| 양철나무꾼 2016-04-24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미스테리움의 마피아 버전. 힌트 타일의 조합이 엉망이면 답이 없기도 히나, 게임성은 준수한 편이다. 여러 역할들이 끼어드는 6인부터 참 재미일듯. |
|
|
|
2016-11-23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