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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8-06-24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5인으로 하다보니 목격자, 공범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법의학자, 수사관, 범인 1번씩해서 모두 승리. 역시 자신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블러핑게임중에서 가장 애정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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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8-06-1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카레맛우유님과 여친님 거기에 하늘숲님까지 와서 11명이서 진행. 내가 법의학자가 되어 살인자들의 힌트를 보고 단서를 정했다. 많이 해서 그런지 정말 다들 정답을 빨리 유추해내더라.
특이하게 2,3판 모두 카레님 커플이 걸렸다. 2번 연속 패배했지만 마지막에 목격자 하영님을 찾아내서 승리. 승패는 그래도 수사관이 더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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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8-03-1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아발론 게임의 강화버전 같은 느낌. 살인자와 공모자는 딱 2명이지만 법의학자가 그들이 정한 단서를 다른 수사관들에게 대충 알려주어서 추리해 내야하는 게임. 살인자와 공모자는 자신들의 정체를 아는 목격자를 찾아내거나 아님 수사관들에게 단서를 들키지 않으면 승리한다.
2번째 플레이할때 처음 참여한 하영님과 민트라면님이 단서가 너무 명확하게 냈기에 그냥 성현(엘)님이 멋모르고 슬쩍 찍었는데 맞추어서 게임 시작 5분만에 종료되었다. 역시 너무 단순하게 하면 금방 맞추게 된다.
첫번째때는 단서 해석을 법의학자가 잘못해서 사람들이 맞추지 못해서 힘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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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 2018-02-19 |
[늑대님의 레코드 현황] |
팬티와 삼각팬티 2개가 나에게 들어왔다. 변태로 몰렸다. 거기에 살인범 역할까지....쇠사슬로 완벽한 변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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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8-02-17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소문으로만 듣던 게임을 해보았다. 숙련자가 없어서일까?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인상을 받았다.
미스터리움이나 딕싯이 더 나은 것 같다. 시간 제한이 있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의 난이도가 범인에 의해 정해진다는 점이 약간... 게임의 재미 폭이 달라지니 영... 느낌이 안 좋다.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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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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