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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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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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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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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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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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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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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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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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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 Joshua Park |
[Joshua Park님의 레코드 현황] |
| 컴포가 예쁘긴한데, 1~4층이 섞여서 보드에 놓였을 때 각 블럭의 층수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마지막 유저에게 유리하다는 점, 라운드가 누적되는 만큼 뒤로 갈수록 뒤집기 힘든 구역이 생긴다는 점 때문에, 맨 처음에 하는 유저가 미세하게 불리한 부분이 있다. 그러니 게임을 많이해 본 유저가 먼저 하면 좋을 것 같고, 게임 설명할 때 라운드 당 마지막 진행하는 유저가 유리하니 마지막 유저는 블럭세팅에 조금 힘을 주는게 좋다고 설명하고 시작하는게 좋을 듯 하다. 게임 자체는 가볍고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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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 야스퍼스 |
[야스퍼스님의 레코드 현황] |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꽤나 밋밋했다.
2인플로는 확실히 한계가 있는듯.
건물 색이 비슷한것도 아쉽다.
마개조로 밑에 LED로 빛을 쏴주면 진짜 좋을듯.
일단 건물을 통한 눈뽕으로 게임에 몰입시키면 더 좋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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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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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포도나무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애매/안살
땅따먹기 느낌으로 각자 내려놓은 카드 방향으로 건물을 올리고 가장 높은 건물, 건물 수등을 따져서 라운드별로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상대방의 건물을 밟고 밟히는 재미가 있는데 전보다 사실 많이 지루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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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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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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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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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콘노크 |
[콘노크님의 레코드 현황] |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건물 큐브가 색깔이 좀 비슷비슷하고 투명한 제질을 사용해서
가끔 헷깔릴때가 있어서 아쉬운 그래도 재미는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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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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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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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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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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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 Monte |
[Monte님의 레코드 현황] |
가지고 있는 카드가 지정한 위치에 건물을 지어 점수를 얻는 심플한 보드게임입니다. 규칙은 간단하기에 빠르게 시작할 수 있지만, 자기 건물이 다른 사람 건물에게 밟힌 순간 마냥 쉬운 게임은 아니란 차가운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가장 높은 건물의 소유자라는 득보다 손해가 더 큰 타이틀에 집착하는 허황된 자신과 상대가 힘겹게 세운 건물을 짓밟으면서 웃고 있는 어두운 내면을 보게됩니다. 그렇게 게임이 끝나고 나면 보드판에 세워진 화려한 건물과 승리를 위해 친구들을 짓밟고 홀로 남은 1등만이 남게 됩니다.
아니면 그냥 3명이서 한 명의 건물을 집중적으로 마크하면서 괴롭히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 이후로 그 친구와 다시는 보드게임을 못하게 되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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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무엇보다 가장 큰 단점은 노란색과 주황색이 구별하기 어렵다는것... 그 외에는 가족게임으로 이만한게 없다. 너무 전략적이지도 않아서 건조하지도 않고, 한라운드 지날때마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치솟은 건물들은 어떤 구도로 찍어도 정말 이쁜 사진이 나오게 해준다. 개인적으론 카드운에 많이 따라서 아쉬웠지만 반대로 카드운이 있어서 가족게임으로 딱 알맞은 포지션인 게임이 나올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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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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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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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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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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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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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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