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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22-11-17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아들과 2인
맨해튼은 추억이 있다.
아들이 아기였을 때 노플이었던 이 게임을 꺼내서 보드 반으로 가르고, 룰북 갈갈이 찢었었는데, 이제 이 게임을 같이 앉아서
할 나이가 되었다는게 신기하다.
내가 건물 배치하면 쏙쏙 자기 건물을 위에 올리고 마천루 건설에 열 올리더라.
뭐 그래도 아직까진 봐주면서 쉬엄쉬엄 해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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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1-12-18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파티게임이라고 하는데 플레이하다보니 모두 신중하게 지역 점수를 먹으려고 고심하게 되어 오히려 전략게임이 되어버렸다. 역시 파티게임도 전략처럼 플레이 하는 모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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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258  2020-04-03 |
[lukey258님의 레코드 현황] |
| [3.7/5] 건물을 올리고 라운드마다 다른 미션에 중점을 두면서 플레이하다보니 의외로 전략성도 필요해서 꽤 괜찮았던 게임. 하지만, 고질라라는 요소 하나로 자연스레 협잡이 된다는 것은 함정 아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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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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