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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커맨더: 유럽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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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토요일
초코벌레
컴뱃 커맨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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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튼님과 간단하게 플레이. 시나리오 1번 입문을 플레이 했다. 플레이 도중 놀랍게도 공중지원 이벤트가 터지고 다음 랜덤 헥스가 가장 중요한 집 바로 옆이 지정되는 바람에 집에서 버티던 독일군 전멸함에 따라 판세가 나에게 너무 유리해졌다. 마지막 백병전을 끝으로 나의 소련군의 승리.
2024-09-1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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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님과 플레이. 내가 미군, 르네님이 독일을 맡아 시나리오 4번을 플레이. 독일이 방어하는 입장인데 하필 사격 카드가 잘 나오지 않아 오히려 미군에게 많은 독일군이 당하고 말았다. 그래서 항복을 받아내는데 성공.
2024-06-15
토요일
초코벌레
컴뱃 커맨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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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턴에 한번 활성화한 유닛은 이어지는 카드 플레이에서 활성화가 되지 않는 다는 룰을 적용하지 않아 지금까지 플레이한 것이 치명적인 에러플이었다. 이번에 제대로 적용해 보니 모든 유닛을 사용해야했고 쉽게 사격과 근접전이 벌어지지 않았다.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해서 더 재미있는 대신 플레이 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났다.
2024-06-01
토요일
초코벌레
컴뱃 커맨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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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9번 진행. 초코가 미군, 환이님이 독일군 맡아 진행. 초기 독일군이 중심지역에서 견제하려고 하다가 중심 가옥을 뺏기면서 판세가 기울게 되었다. 다만 포격이 참 재미있어 서로 많이 하게 되었다. 포격이 등장하는 시나리오가 많치 않아서 그게 아쉽다.
2024-05-0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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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님과 시나리오 1번과 11번을 플레이 했다. 환이님이 독일군을 맡아 진행.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저번에 잘못한 부분을 고쳐서 플레이 하니 괜찮아졌다. 역시 소련이 더 승률이 높다. 시나리오 11번은 독일군이 우세했지만 언덕에 있는 고지에서 버틴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2024-04-2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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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정거리가 늘어나는 것도 고려해서 플레이했다. 소련을 맡았는데 카드 운이 너무 따라주지 않아 병력들이 독일군에게 계속 죽어 아쉽게 패배했다. 이거 꼭 나중에 뜨내기님에게 다시 룰을 배워야겠다. 틀린 부분이 있는지 말이다. P.S 알고 보니 사정거리가 늘어나는게 아니었다. 화력이 줄어 드는 걸 착각한 것이다. 에러플 한 덕분에 다음에 다시 해봐야겠다.
2024-02-1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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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진행. 초코가 감독이 되어 시나리오 9번을 플레이했다. 초반 독일군 포격을 견딘 미군이 오로지 백병전으로만 독일군 병력 5개를 무찔러 버리고 곧 무전기까지 얻을것 같은 상황이 되자 독일을 맡은 민준님이 게임을 포기하고 만다. 룰과 지형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2024-01-2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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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님 모임에 가서 워게임 전파함. 새로운 분도 워게임에 관심이 많았다. 그린비&민준님에게 이 게임을 소개했는데 둘 다 너무 재미있어했다. 덕분에 영업 성공. 나중에 온 다른 분에게도 맛보여주기 위해 새벽에 다시 한번 플레이를 했다. 다만 그때쯤 나도 너무 힘들어서 힘들었긴했다. 그래도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참 재미있어 해서 너무 좋았다.
2024-01-2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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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플레이를 했다. 근데 역시나 할때마다 명령카드에서 의문점이 생겨난다. 지형이나 기타 액션이나 이벤트에서 궁금한 것이 생겨 나중에 문의해 봐야겠다. 소련의 서든데스로 인해 승점해서 차이가 나서 초코가 패배했다.
2023-12-0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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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새우님 2사람이 시나리오 2번을 테플해보고 나는 어제 룰 수정한 걸 익혔다. 다만 빌라르보카추 지형이 요상해서 한번 알아봐야겠다. 포격 요청룰은 잘 했는데 오폭룰에서 약간 실수를 했다. 박격포도 한번 해봤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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