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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 게임의 고점은 9점이다.
그러나 이게임을 입문시키는것은 롤, 철권을 입문시키는것과 같다. 밸런스를 잔룰로 잡아버려서 이해시키는게 오래걸린다. 따라서 저점도 낮다.
 리꽁셰
2일 전
|  보드게임 초보들과 할때 가장 아무 부담없이, 고민없이 꺼낼 수 있는 게임이다. 또 동시 진행이라 게임도 빠르다. 5명일때 재밌다고 하지만 3,4명일때도 재밌다. 잘 터져셔 재밌다.
그러나 이게임의 역할은 거기까지이고 그 이상의 리플레이성이 좋진 못하다. 딱 달무티같은 역할이다.
리꽁셰
2일 전
|  |  타 협력게임대비 뚜렷한 장점이 없음.
E.T. 의 IP 를 좋아한다면 한 번 정도 해 볼 수 있을 텐데,
협력 게임 특징 상 뒤로 갈 수록 급박해지는 맛이 매우 약하다고 느꼈음
 니트라큐
2일 전
|  5,6명 베스트. 개인적으로 6명이 젤 재밌다 한번나가도 한번 더 먹을수 있어서. 그이상은 너무 운겜, 그이하는 재미가 약하다.
아레나는 피말리지만 오프에선 생각없이 둬도 그저 재밌다. 스컬킹 처럼 아무생각 없어도 굴러간다는게 장점
리꽁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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