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보드게임 한줄평최근 즐긴 게임의 감상평을 가볍게 남기는 곳입니다.
게시글 게임평가 PLAY
테트리스
그 때 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테트리스 게임. 이쁘고 쉽고 휴대성도 나쁘지 않아서 영업용 게임으로 매우 좋다.
더 루프
개성있는 에이전트 캐릭터들로 푸 박사의 음모를 막는 재미있는 협력게임. 카드를 다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시간 테마의 루프가 이 게임의 핵심 요소중 하나며 이 루프를 잘 이용해야지만 클리어가 쉬워진다. 크게 어렵지 않은 협력 원한다면 제격인 게임이다.
월드 원더스
어려운 룰은 아니지만 패밀리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룰이 좀 많고, 에러플 하기 쉬운 구조. 5인까지 플레이 가능하지만, 4인 부터는 다운타임이 확실히 걱정 된다. 이 모든 단점을 가릴 수 있을 만큼 컴포넌트가 주는 만족감이 뛰어나다.
웰컴 투 ...
깔끔한 플립 앤 라이트. 변형룰/목표, 솔로플레이 등의 변화도 적절하다
원더풀 킹덤
드래프트를 파이 자르기로 체인지. 본판의 재미를 그대로 녹여 2인에 담았다. 본판도 그렇게 단순히 묻힐 게임은 분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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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리 나오는 게임
예상 외의 컴포넌트 조악함과 예상 밖의 빅재미 그 둘의 미묘한 동거
퀘스트
아발론의 단점을 잘 극복한 수작 빠르고 쾌적합니다
다윈의 여정
시모네 특유의 콤보를 좋아한다면 추천. 다만 다른 작품에 비해 빡빡한 맛이 있고, 아이콘의 종류가 많아 첫플이라면 삽질할 각오를 해야 한다.
버건디의 성: 스페셜 에디션
컴포가 풍성해져서 손맛, 보는 맛이 확실히 더해진다. 포도밭 확장은 선택지를 넓혀주기는 하나, 버건디 본연의 깔끔한 맛은 좀 떨어뜨리는 듯.
히트: 질주의 열기
4,5인 애매한 인원일때는 히트다. 패밀리 파티전략 위치에서는 확실한 이점이 있다. 구성원에 따라 파티게임 방식으로도, 핸드관리게임 방식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 인터렉션이 적은 점은 하우스룰로 변경이 가능할 듯 하다.
애플잭
우베 로젠버그가 새로운 시스템에 도전하고 있다. 게임 진행에 있어서는 제법 궁리할 맛이 있는 게임이나, 스코어링 하는 마무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병마용
메커니즘 상으로는 특별함은 없지만, 병마용 내에진흙병사를 어느줄에 배치해야하나 고민하며 영향력을 겨루는 재미가 있다. 특출남은 없지만, 결코 심심하지는 않은 딴딴한 게임.
어센션: 고대의 계곡
새로 추가된 '사원' 시스템이 기분이 나쁘지 않은 상호작용을 만들어주는게 호였다. 또 이전 시리즈의 경우에 게임이 어느정도 승패가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확장의 경우에는 사원을 서로 가지고 가면서 여차하면 역전이 되버려서 게임을 마지막까지 모르게 만들어주는 점도 호였다. 전체적으로 새롭게 적용된 시스템들과 카드의 효과가 지저분하거나 한눈에 들어오지 않거나 하지 않아 무리없이 즐겼다. 다음 확장들도 얼른 해보고 싶다.
어센션: 드림스케이프
(DS + WoS)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들과 카드들이 복잡해지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줘서 굉장히 재밌게 즐겼다. 특히 밤낮효과는 이전의 시리즈에서 새로운 기능들이 조금은 번거롭게 느껴진 것에 반해 정말 간단하게 새로운 룰을 추가시켜 플레이에 부담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카드의 효과들도 깔끔해서 한눈에 들어오는 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히트: 질주의 열기
핸드관리 레이싱 게임의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파티성을 일부 포기한 대신, 선두는 따라잡히지 않기 위해, 후발주자는 어떻게든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다가 바퀴가 지날 수록 한 명씩 무리에서 떨어져나가는 점이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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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먼데이
시드 잭슨이 풀어낸 주가 대폭락 게임. 주식을 하지 말자(?)는 시드 잭슨 옹의 교훈이 생생히 느껴진다.
클루 서스펙트
클루에서 시간 걸리는 불편한 부분을 다 잘라내고 소거추리만 남긴 게임. 클루를 하고 싶어하는 초보들에게는 차라리 이 버전을 추천하자.
미스터리 포켓: 막이 내리다
6인 꽉 채워서 역할극 모드로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마인드 업!
"너 이거 왜 냈어?" 친한 사람들끼리 간단히 가볍게 웃고 즐기기에 좋다. 다만 파티게임 포지션인데 점수 계산이 귀찮은건 단점.
히트: 질주의 열기
작년부터 매우 핫한 레이싱 테마의 핸드 관리 게임. 직선 코스 부스터나 곡선 코스의 기어 공략 돌파등 차량을 직접 조종하는듯한 재미있는 핸드 관리를 느낄 수 있다. 그 외에 날씨, 커스텀, 랠리등 다양한 모듈로 리플레이성도 굉장히 높은 편이라 오래동안 가지고 놀 수 있는 매우 멋진 다인플용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오 마이 굿즈!
운빨이 심해서 불호
프로젝트 L
부모님이 우봉고류를 좋아하시는데 함께하기 딱 좋은 난이도입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 보드게임
짙은 테마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여운이 남는 스토리에 진입할 수 있다. 하지만 클리어 난이도도 다소 높은 편. 내용 특성 상 감정이입에 대한 피곤함을 느낄 수 있으며, 긴 스크립트 글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노동이 될 수 있다.
행성 X를 찾아서
고민하고 추론하고, 뇌를 잠시나마 젊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디덕션 게임. 테마 완벽 리플레이성 또한 완벽
텐메이크
참새작은 너무 간단하고 마작은 너무 복잡하다면 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