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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러용으로 아주 좋다.
러브레터는 탈락자가 있고 펭귄파티는 너무 쉬워서
나나가 제일 좋은 느낌?
크리스마스 버전이 더 예쁘고 더 작아져서 행복하다.
슬리브껴도 박스에 쏙 들어간다!
 리꽁셰
1일 전
|  오랜만에 너무나 재밌게한 게임. 3번째 시나리오가 끝이라는게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만 합니다. 2인으로 매우 재밌게 즐겼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억지스러운 결과나 상황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든 결말이 다 납득이 가는 상황이고 아리송한 부분도 풀이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니까 더욱 몰입감이 있었어요.
 달돌
3일 전
|  평소 디덕션을 좋아했다면 추천합니다!
아내랑 2인플 했는데도 만족스러웠고 3인~4인 까지도 재미있을 구성입니다
특히 권총이 은근히 잡는 맛도 있어서 몰입감 을 올려줘요 ㅋㅋ
게임 자체의 룰은 쉬운데 임무 하나하나 진행 할 때마다 어려워지는 맛이 있어서 계속 하게되네요. 그리고 가격대비 구성품 품질이 좋은것도 +요소 입니다.
달돌
3일 전
|  트랜스아메리카는 초보들도 가볍게 즐길수있는 보드게임입니다 규칙도 어렵지않고 협력하며 하는게임이라 싸우지 않고 잼있게 즐기기 좋은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허SJ
3일 전
|  게임의 핵심은 카드드래프트 단계. 건설단계는 게임의 재미를 주는 단계지만
게임의 핵심은 첫번째단계인 카드선택단계. 180여장의 모든 카드를 게임하면서 전부 다 본다고 생각해야한다. 따라서 계획대로 영지를 꾸미려면 상대방과 최대한 겹치지않게 계획을 잘하면 카드운빨을 크게타지 않을 수 있음. 물론 상대가 견제를 안한다는 전제하에
 거의오트 밀
3일 전
|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배울때는 이게 뭔가 싶은데, 딱 한판 해보면 아이콘이 익숙해지고 돌아가는 상황 파악이 됨. 잘하기는 어려운데 의외로 소소하게 콤보가 터지고, 대박으로 터질때도 가끔 있다. 본인이 이공계다 싶으면 꼭 경험해 볼 갓겜~!!
룰은 할만하고 잘하기는 어려우며, 그때그때 깔리는 타일&카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를 잘해야 해서 리플성이 엄청 뛰어남. (2인,3인 정도가 베스트)
 끔틀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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