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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2015-09-10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모두다 패배 ㅠ
한번은 아레스의 군사점수를 아예 먹지도 못해서 패배ㅠ
다음판은 헤르메스 기능을 적극 활용하려다가 카드가 따라주지 않아서 패배.
갑자기 이 게임 분석해야 하나 싶을정도로 다 저버렸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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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 2015-09-06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아레스, 아테나, 하데스, 제우스, 아폴로 로 플레이
개인적으로 아레스의 경우는 순위에 따라 점수를 주기 때문에
2인플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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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파람 2015-08-24 |
[빛파람님의 레코드 현황] |
첫 플레이. 추천해준 다섯 덱을 섞어서 해보았습니다.
카드를 가져와서 세트로 활용할지, 아니면 카드 효과를 쓸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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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 2015-08-16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이번에는 기존 룰북에서 추천한 5명의 신 중 1명을 빼고 헤르메스를 넣어 플레이 해보았다.
헤르메스는 특징이 이미 사용해서 다시는 쓸 수 없는 카드 능력을 재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새 카드가 들어왔다보니 이 카드 들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해당 능력 위주로 테크를 쌓고
전설을 써 내려갔는데..
원하는 카드가 해당 게임에서 한번도 안나왔다..(즉시발동,, 번개모양)
총 105장의 카드 중 35 장의 카드가 깔렸는데.. 한번도 안나오다니.. 털썩...
이 일을 겪고나니.. 확실히 2인플보다는 4인플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4인플이었다면. 판에 깔린 카드는 65 장의 카드가 깔려서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 일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앞선 플레이어가 미리미리 빼갈수도 있기 때문에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게임 상에서 한번도 보이지 않는 것과 보였지만 상대방이 가져가버린 건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기회비용의 측면에서 손해를 강요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는 재미있게 했다.
새로운 신에 대한 특징이 게임의 양상을 바꾼다는 점에서 만족하였다.
그러나 2인플에 대한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판으로 인해 베스트 인원은 3->4로 수정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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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 2015-08-14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재미있었다
게임의 포인트는 테크트리를 올릴것인가, 그 테크를 부수고 레전드를 획득하여 점수를 올릴것인가 인 듯하다.
여자친구가 내가 필요한 것을 쏙 빼가서;;
선잡기가 중요하긴한데..
뒤에 할때 메리트도 있어서 참 균형있게 잘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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