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드러머  2016-02-26 |
[드러머님의 레코드 현황] |
포세이돈 신화, 1셋 컬렉 5계파, 헤르메스 2매 컬렉을 통한 연계 57점 성공. 윈~!! 기록하자.ㅎㅎ
어제와 오늘 2연승에 따른 엘리시움 호감 현상. ㅎㅎ |
|
|
|
| 드러머 2016-02-25 |
[드러머님의 레코드 현황] |
원래 이번 게임에 별은 3개 였으나 내가 이겼으므로 한개 추가하는 리플..ㅋ (VP 63점)
초반 유저들에 진입이 쉽지 않은 게임이다.
계파 카드에 직관적이나 직관적이지 않는 불편한 아이콘 디자인은 눈은 호사하나 게임은 호사스럽지 않다.
플레이가 간단하지 않다는 거다.
이 게임에 즐거움은 매회 도미니언/아콜류에 덱 교체에 따른 게임에 생명력이 연장되는 느낌이 강하다. |
|
|
|
|
|
|
 |
루차  2015-12-19 |
[루차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 해봤다. 어비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듬. 우선 반응은 어비스 보다 좋다였다 |
|
|
|
|
 |
| 삼다수 2015-11-24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 플레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엘리시움은 사람이 많을수록 빡빡해 진다
그만큼 대기시간도 많이 길어진다.
2인플을 할 경우보다 더 재밌게 느껴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인원을 3-4에서 2인으로 바꿔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
|
|
|
|
|
|
|
|
|
|
|
|
|
삼다수  2015-09-12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엘리시움은 하면 할수록 전략게임과 전술게임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술게임이라 생각하고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한다고 해도 결국 큰 그림이 없으면 진다.
그렇다고 전략게임이라 생각하고 큰 그림으로 작은 것을 놓치는 플레이를 하면 또 나중에는 카드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진다.
즉 최대한의 확률을 가져오면서 최대한의 이득을 뽑아내는 전술적인 플레이가 필요, 그리고 신들의 구성에 따른 전략적인 큰 틀을 잘 만들어 둘 필요가 있다. |
|
|
|
|
2015-08-29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