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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2015-08-15 |
[건일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버젼에 비해 훨씬 게임이 전략적이여졌고, 훨씬 깔끔하며, 훨씬 몰입도도 높고 재미있다. '개체수/몸집크기'의 추가요소로 인해, 자신의 종을 어떻게 키울지를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초식동물이 유리하나, 유저들의 플레이에 따라서 상황이 바뀌면 육식동물이 유리해지는 등, 유기적인 상황변화도 매우 자연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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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부리스 2015-04-07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임짱님에게서 제대로 룰을 배우면서 기대했던 에볼루션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종의 번식, 진화와 멸종등의 상황을 간단한 카드 게임으로 짧은 시간안에 경험해볼수 있었네요.
전 육식공룡으로 해보고 싶어서 대놓고 시작했더니 정말 가난한고 번식하기 어렵더라고요. 근근히 멸종은 안되고 버티는정도
만으로 육식종을 유지하고 뒤늦게 초식종을 만들었더니 등수에서는 저멀리 떠나가네요. 육식이 소수에 배고프고 힘들다는걸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카드가 잘 받춰줘야 초반에 육식종으로 해볼만하겠네요. 카드에 여러 많은 종특성들이 있는지라 익히기가 쉽지는 않지만 몇번 반복 숙달한다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겠네요. 미교님은 도미넌트 시피시스를 말씀하셨지만 시간과 익히기의 어려움을 따진다면 테마상 비교할뿐이지 접근 자체가 다른게임이라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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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미교  2015-04-07 |
[좋은미교님의 레코드 현황] |
| 한글화를 하더라도 익숙해지는데 꽤나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야 하기에 접근성에서 상당히 아쉬운 느낌... 결국 사놓고도 못돌려볼 것 같아서 구매는 포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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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mine 2015-01-15 |
[Jasmine님의 레코드 현황] |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시작한게 아마 이맘때쯤인듯,
그래서 에볼루션이 좀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 계속 생각이 나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해구로 지름!
모임에서 1회 플레이 했을 뿐인데 에볼루션 붐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 최고였음!
재고가 없어서 한 달 넘게 기다리다가 카드하우스에서 구매 했는데, 다다음날 특가로 올라와서 마음 상하고ㅎㅎ
최근에(3월)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글화 자료를 올려주셔서 룰 익힌다음에 가족들과 한 번 플레이 해 볼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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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버거 2015-02-07 |
[아이스버거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
5인이 되니 정말 파티가 되는 것 같다. 선플레이어가 한번씩(가장 먼저 했을 때는 두번)하면 게임은 끝이 난다.
이것도 서로를 잡아먹고 없애고 하다보니 의 상할 수가 있지만, 게이머라면 그정도는!!
여튼 쉽고 좋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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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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