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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2016-03-17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카드 종류가 적은 것이 아쉽고
인터랙션의 형태가 좀 부정적인 느낌을 주다보니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육식동물이 힘들다는 후기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핸드에 있는 카드를 모두 소모하게 하는 룰은 다음라운드를 준비할 수 없게 하는 면이 있어 카드 드로우에 너무 의존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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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스  2016-03-01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4인
이번게임은 강력한 거대 육식공룡 한마리가 이바닥을 쓸어 담아 버렸네요.
겨우겨우 살아남아 2등을 마크했는데 재미있네요. 쉽고 짧고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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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H 2015-12-16 |
[CTH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게임이면서 보드겜의 탈을 쓴 파티형 전략게임. 테마에 충실한 카드능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빅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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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5-11-30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멀리서 우리 동네까지 놀러온 친구들이 왔다. 나가지 않을 수 없어서 보드게임 몇개를 들고 나갔는데
그 중 하나가 에볼루션. 온 친구 중 한 명이 이것을 해본 적이 없어서 설명하게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나 웬걸... 이 친구 완전 이 게임이 안 맞는가보다. 자신을 투영한 대상이 없으니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결국 게임을 끝까지 못 하고 접게 되었다.
음... 아쉬운 일이야. 덕분에 김 새서 다른 게임을 꺼냈다. 이 친구와는 이 게임을 못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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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5-11-29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테플 겸 친구와 플레이를 해보았다. 다소 에러플이 있었으나 두 번의 플레이로 모두 잡아낼 수 있었다. 다음 번엔 잘 할 수
있을 듯.
아무튼 테마를 잘 살린 게임 같았다. 다만 종의 변화가 쉽기 때문에 한 종에 대한 애정을(?) 쏟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정체성이 너무 쉽게 바뀌다보니 기계적인 느낌이 나긴 했다.
그럼에도 게임 시스템은 훌륭하게 생태계를 재현한 느낌이 나서 재밌다. 초식이 너무 많으면 풀이 줄어들어 같이 멸종하고
육식 동물이 너무 많으면 마찬가지로 경쟁이 심하게 되어 자멸하게 된다.
적절한 균형을 맞추며 플레이하는 것이 관건 일 듯. 물론 무조건 내가 이기겠다고 덤비면 더 어려울 듯 하다. 균형이
중요한 게임 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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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나무꾼 2015-10-11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진화론(?)을 베이스로 서로 물고 물리고 견제하는 게임. 카드 능력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야 하고, 타이밍 싸움으로 물고 물리는 재미가 있다. 확장이 계속 나올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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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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