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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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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플) <율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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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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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율무>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해 본 게임. 룰을 익히고는 반해서 팬 등록 한지가 옛날인데, 이제서야 제대로 해 봄. 예전에 밤에 룰 설명을 했다가 와이프가 너무 졸려하는 바람에 포기했었는데.. 내려놓은 카드들이 7~8장이 되어가니 슬슬 룰이 익숙해졌는지 잘 플레이하는 듯 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쉼. 첫 플레이라 봐주려고 눈치를 보고 있긴 했지만, 상품을 대량 생산해서 팔더니 게임 후반부에 갑자기 승점을 몰아쳐서 큰 점수차로 패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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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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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가벼운 룰에, 적절한 테마가 묻어 있는 게임.
선택과 집중, 그리고 인내가 적절히 조화되어서 똑똑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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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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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가격이 저렴해서 재미없으면 버리는 셈 치고 샀는데, 의외로 2인플인데도 빵빵 터지며 재밌게 함
생각지 못하게 라이노가 너무 무거워서 몇 층 이상 올라가면 라이노 옮기는 게 후들거림
기대 이상이라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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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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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보유 가능한 보석 토큰 개수 제한(10개) 규칙을 까먹어서 에러플.
첫 판에 한 명이 보석 토큰을 자꾸 가져가기만 하고 내려놓지 않아서 고통스러운 판이 되었는데
제한 규칙을 제대로 적용했으면 원활하게 돌아갔을 듯.
역시나 재미는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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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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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율무,율무,율무,율무>
가볍게 하려고 꺼내왔는데, 와이프 취향에 꼭 들어맞는 순발력 게임이었음. 나는 언어중추가 약한 듯... 거의 더블스코어 수준으로 몇 번을 졌는지.. 또 하고 싶다 그래서 4번을 연속으로 돌렸는데, 그래도 할리갈리처럼 압도적으로 지는 건 아닌데다 재밌어하는 모습을 봐서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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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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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3인플]
언젠가는 레거시를 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팬데믹을 복습!
2판 했는데 둘 다 세상이 멸망...
연구자는 카드 셔틀인 듯. 입문자가 잡는 건 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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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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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보성>
전날 룰 설명 이후 드디어 첫 플레이!
첫 플레이는 으레 장고하게 되다 보니 45분짜리 게임이 2시간 가까이 늘어진 듯.
와이프가 새벽 출근하는 날이라 끝날 때 쯤에는 좀 많이 졸려해서 걱정했는데...ㅠ
게다가 느긋하게 하려고 했다가 초중반에 너무 차이가 크게 나길래(약 2~30점) 따라 잡다 보니 역전을....;
(한 구역 완성할 때 받는 점수를 까먹고 있다가 게임 끝나고 한번에 적용해버려서 게임 종료 후 갑자기 역전..)
다행히 게임은 재미있었다고, 잘 만들었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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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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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2인플, 2인플) <율무, 율무,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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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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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큰 기대 하지 않고 꺼낸 게임이나, 각종 상황에 빵 터지며 재밌게 함.
역시 아브라카왓은 주문을 크게 외치며 해야 제맛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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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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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2인플)
이미 컵스를 갖고 있지만 디럭스 버전으로 재구매하고 팬 부스터도 함께 구매.
기존 본판은 좀 단조로운 감이 있었는데 새로 추가된 카드들이 꽤 신선했음.
카드 장수가 많아져서 트레이에 들어가지 않아서.. 트레이는 버리는 걸로.
와이프의 반사신경은 따라갈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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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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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율무>
와이프에게 룰 설명 후 첫 플레이.
아직 잘 익히지 못한 잔룰 때문에 좀 오래 걸리고 고생한 기분이지만
MTG를 재밌어하는 와이프의 호평! 다음에 또 해볼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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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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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율무,율무>
등불축제 첫 개봉! 플레이도 미숙하고 에러플도 있고.. 좀 잔잔하긴 하지만 그래도 간단한 규칙이라 어필을 할 수 있었던 듯. 와이프는 내가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득이 될 수 있다는 게 조금 신경쓰이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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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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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테플 겸 2인플 시도함.
그리 무겁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양상이 펼쳐질 수 있는 게임인 듯.
혜택을 둘 중 한 명이 가져가게 되는 2인플보다는 경쟁자가 많은 4인플 정도로 했을 때 좀 더 쫄깃한 게임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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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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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첫인상은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그린피스? 라는 느낌.. 하다 보니 밀렵꾼이 된 느낌..
에러플(같은 칸에 여러 탐험가를 놓을 수 있음) 때문에 중간에 그만 뒀지만, 어떤 느낌인지 이해함.
제대로 하면 재밌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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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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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맛배기로 두 명이서 그림 4개 정도만 해봤는데.. 역시 기대하던 대로, 혹은 그 이상의 재미를 주는 게임!
룰북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플레이 해서 에러플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룰이 크게 중요한 게임은 아닌 듯.
답안의 영어는 몇몇 단어만 찾아보면 충분히 해석할 만한 수준이고.. 전반적으로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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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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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4인플,4인플) <에러플,국장,보성>
첫플에서는 사막 타일 적용을 잘못해서 좀 단조롭게 진행되었으나 막판에 에러플임을 발견.
제대로 된 룰로 플레이하니 이렇게 빵빵 터질 수가 없음.
이번 모임에서 제일 성공적이었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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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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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4인플, 4인플) <조기, 율무, >
5분 내에 숙지 가능한 간단한 룰에 한두바퀴쯤 돌면 캐치할 수 있는 견제요소 등 휴대용으로 참 좋은 게임인 듯.
살까 말까 뜸을 많이 들였지만 역시 사는 게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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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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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2인플,2인플) <보성, 율무, 율무>
와이프가 좋아하는 덱스터리티 게임!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보드게임 매장을 갔다가 마침 놓여 있는 걸 해보고는 사게 되었는데
거의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덱스터리티 게임인 듯.
휴대성 좋고 룰이 정말 간단하다는 점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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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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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오래 전 솔로 테플 후 첫 2인플.
가르쳐주고 이기기 신공을 써버려서 좀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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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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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3인플]
첫판 4인플은 초반에 점수를 달렸으나 중후반부 연구개발이 뒤떨어져 도저히 다시 치고 올라갈 수 없었음.
의외로 레인보우블렌드 점수를 꾸준히 얻은 사람이 승리.
두번째판 3인플은 서로 고르게 PP, RP를 얻어가며 플레이 했고, 피쳐블렌드를 획득했다 포기하는 타이밍의 중요성을 알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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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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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3인플]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해 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전개가 벌어지면서 빵빵 터지는 상황들이 연출됨.
다만 특정 캐릭터 특성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돈주머니 금액이 좀 더 다양했으면..
3인플을 하는데 나머지 둘이 부부라서 어쩌다 보니 거의 2:1로 플레이 한 느낌이라.. ㅠㅠ
그래도 재밌긴 재밌었음. 다음에는 하우스룰로 조금 변형 플레이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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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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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처음 해 보는 사람들에게 성을 완성시키지 못하도록 타일을 배치해 줬더니 비난의 화살이...
2인도 좋지만 3인도 괜찮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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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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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가야 할 시간이 임박했는데 다들 첫 플이라 끝낼 수 있을지 좀 걱정했지만.. 다행히 1시간 만에 무사히 끝냄.
나 빼고는 처음 해 보는 멤버들인데 생각보다 재밌게들 한 것 같음. 다음에는 다른 맵을 시도해봐도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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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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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4인플]
<보성, 국장>
눈치보기 게임. 같이 플레이한 멤버 중 하나는 '이제까지 했던 게임 중에 제일 상호작용이 직접적인 게임'이라고 평함
다른 플레이어의 방해를 받더라도 그 사람을 원망하기보다는 자신의 부주의함을 원망하게 되는 게임.
5인플까지 지원하는 게임에 3인플, 4인플을 해 보았으나 3인플이 최적인 것 같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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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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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4인플) <율무,보성>
첫 게임에서는 다들 소극적이라 견제가 충분하지 않았는지 한 명이 20점을 내서 승리!
두번째 게임에서 적극적으로 치고받으니 그제서야 '아 이런 게임이었구나' 하는 감이 옴.
카드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변형룰이 있는지 확인해보고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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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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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보성,율무>
와이프가 새끼랩터에게 모성애를 느껴서 플레이가 조심스러웠음..
자기는 새끼 탈출도 안 시키고 과학자만 잡으러 다녀놓고선..ㅠㅠ
그래도 재밌었다니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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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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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율무>
사 두기만 하고 몇 년 째 벼르고 있던 타르기를 드디어 플레이! 실제 플레이는 처음이라 조금 버벅거리긴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확실히 익힌 듯. 마음먹으면 적극적인 딴지를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처음 하는 와이프에게 그렇게 해봐야 얻을 수 있는 게 없어서.. 적당히 룰을 익힌다는 느낌으로 하다가... 져버렸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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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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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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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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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4인플) <세요,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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