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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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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와 플레이하려고 샀던 스플렌더. 게임 중에는 정말 말수가 줄어들더군요. 상호작용이 줄어든다는 부수적 효과 외에는 만족하는 보드게임 입니다. 콤포넌트가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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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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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 게임은 라스 베가스 입니다. 유쾌하게 웃으면서 플레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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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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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 전패!
예아.
ㅠㅠ
실제 구매 전 테스트 플레이 신청해서 해봤습니다. 재밌는 게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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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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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기스 공식 첫 플레이. 2인플보다 3인플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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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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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만나서 카페에서 티츄.
라지 티츄는 신내림의 영역인가. 스몰티츄는 잘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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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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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플레이.
첫 한바퀴 돌면서 칩 안 내고 모두 가져가기.
섣부른 카드 돌리기는 패망의 지름길 이라는 것을 깨달음.
본의 아니게 3연승.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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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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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룰에 익숙해진 것 같아, 키커 주사위를 넣어서 플레이했습니다.
확장의 가격이 비싸고 내용물이 부실해 별을 깎을까 했지만, 확장을 넣자 라스 베가스 라는 게임이 완성된 느낌을 받았고, 모두가 유쾌하게 놀았으니 별 5개를 수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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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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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올로지 2인 플레이를 했는데, 여자 친구를 이길 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Play 등록 안 한 것만 계산해도 20판은 넘게 돌린 것 같은데 한 번도 못 이겼습니다. 절대강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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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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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일색.
경마 테마를 잘 살렸다는 평가. 마지막까지 순위가 마구 뒤바뀌는 재미.
다크호스 토큰을 가져간 유저 vs 나머지 유저. 5인 플레이라서 다크호스 토큰이 3개가 나왔는데, 다크호스였던 기수의 마권을 갖고 있었지만 마지막 2턴 전 내 손으로 다크호스를 뒤로 밀어내야 했다.
무조건 카드를 내야 한다는 것이 재미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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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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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업을 위해 돌린 러브레터.
역시 사람들이 조금 서먹서먹할 때는 간단한 게임을 돌려주면 분위기가 해소되네요.
배송료 아끼려고 주문했던 러브레터가 이런 용도로 사용되다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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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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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본판을 알고 있는 유저 2명을 끼고 5인 플레이.
무기가 주사위로 대체된 것을 보고 신기해 함.
첫 턴만에 HP 4 까지 떨어지는 광경을 보고 놀라워 함.
무난한 보드게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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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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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룰로 1번, 일반 룰로 1번 플레이.
순간 순간의 판단으로 소머리를 모은다. 노 땡스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재밌게 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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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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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플레이한 루미큐브는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부여잡고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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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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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와 첫 플레이. 패배. 내가 못 하는 것인가, 그녀가 잘 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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