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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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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플레이. 판타지 테마가 매우 맘에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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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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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뜯은 후, 기본으로 있는 트레이에 꽂아넣고, 주말에 첫 플레이.
혼자서 1인플레이 하는거라 아직 큰 재미는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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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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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 3분도 안걸림. 계속 돌아가는 비행기를 올려치는 버튼을 이용해서 보내고,
상대의 토큰을 떨구는 게임.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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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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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플레이하고 나서, K2와 김태현 군과 그대로 플레이.
처음에는 약간 헷갈렸는데 1판 하고 나니 금방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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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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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다락에 가서 처음 해봄. 8명인가 9명정도서 했는데, 매우 재밌었음.
사람이 많아야 재밌는 유형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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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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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마작 라인전이 있음에도, 마작은 한판만 치고, 오늘은 보드게임을 많이 했던 듯 싶다.
이 게임은 알까기랑 비슷한데, 점수얻는 것과 세부 규칙이 다르다.
국제적인 대회도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상당히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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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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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2인용 게임. 오드아잉에게 배웠다. 바벨탑 컨셉의 게임.
건물을 건설하여 나의 점수를 올리면서, 상대방을 방해하는 인터액션이 있는 게임.
매우 재밌었다.
아쉬운 점은, 건물(각 층의 수를 표시) 뽑아서 나오는게 운이 좀 있다는거?
그리고 내가 인터액션을 잘 못해서 2판 다 진것같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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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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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다락 두번째로 간 날.
첫 판부터, 멀린+호수의여인 이어서, 약간의 부담은 있었지만, 재밌는 플레이였음.
총원 8명으로 플레이했음. 역시 악의 세력이 강하다는걸 느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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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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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한지는 2주가 넘었지만(15/01/14 수령),
영어버전이라 한글화 룰북과 위키,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한 사전지식을 충분히 습득하느라 이제서야 플레이.
역시나 엄청난 난이도. 자폐 플레이로 캐릭터 4개 직접 "선택"하지 않았으면 엄청 어려웠을 듯....
(덱스터-전투, 톰슨-서폿, 패트리스-서폿, 아카치-게이트)
신화카드가 양이 너무 많아 제대로 섞이지 않았는지, 확장 맵 카드만 뒤집어서 확장 맵 쪽에서 몬스터 서지가 계속 일어남.
덕분에 본 맵쪽은 봉인을 하고도, 봉인으로 인한 게이트 열기 실패가 자주 일어나지 않아, 인스머스 트랙 관리는 쉬웠음.
대신 전투하느라 덱스터만 엄청 고생함.
꾸역꾸역 버텨서, 봉인으로 겨우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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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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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시즌2, 5회전에도 나왔던 게임 유형.
내가 했었던 것은 비슷한 게임으로 정확한 게임명은 'Deflection'.
레이저를 쏘아서 거울로 반사시킨 다음에 상대의 대장말을 없애는 게임.
첫판은 상대의 일반말만 신나게 쓰러뜨리다가 불의의 일격으로 나의 대장말 사망.
둘째판은 상대를 몰아붙이다가 승리.
게임 몰입도 최고. 매우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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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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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할만한 것 같았는데, 비슷한 유형인 느낌의 "레포갤"보다는 재미가 좀 떨어짐.
다른 사람들 보면 좋아하는 것 같고, 다락 사장님 말로는 리플레이성이 좋다는 걸로 보아선,
취향 문제인듯? 나랑 안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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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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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의 설명을 듣고, K2, 김태현 군과 함께 플레이.
꽤나 간결하면서도, 빨리 끝나고 재밌다.
가볍게 몸푸는 게임으로 유용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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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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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핵꿀잼 게임. 처음에 룰 설명도 조금 복잡하고,
룰마스터(주모자) 역할을 다락 사장님이 잘 해주셔서 무난하게 플레이.
새벽에 플레이 하던 것이라 시간이 없어서,
1회차 루프만 하고 플레이 종료.
2일에서 무녀의 사망으로 게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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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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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기 쉽고, 매우 간단하면서도 운이 중요한 요소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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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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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류님, 나 셋이서 플레이.
9종류+2종류의 카드로 서로 방해를 하기도 하고, 하면서 최종 점수를 내는 게임.
3~4인용이라는데 매우 꿀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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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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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다이스 5만원 이상 구매 시, 보너스로 주는 이벤트로 받은 물건.
휴일출근 후, 평소보다 1시간 빠른 퇴근 후 뜯어보기만 함.
설명을 읽어보니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어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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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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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다이스 연말 크리스마스 복불복 이벤트로 수령한 물품.
뜯어보고 약간의 플레이 후, 다시 집어넣음.
두 명이서 해도 별로 재밌을 것 같지는 않음.
체스 약간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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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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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 와서 밤샘모임 중, 새벽 2시쯤 넘어서 시작.
부산대 다락 사장님의 설명 후, 8인 플레이.
상당한 뒤통수 치기 게임.
재미는 있지만, 플레이 중 뒤통수 당한 사람은 다시 플레이하기 싫어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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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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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레포갤!! 긱순위 21위!!
난해한 설명으로 접근이 어려웠지만, 다락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봐주시는 듯한 한판으로 재밌게 즐김.
다음에 또 해보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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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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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에 와서 아발론 하시던 몇몇분이랑, 다락 NPC님들과 함계 마지막 연회를 플레이 함.
사장님의 차분한 설명을 들었지만, 게임 이해가 잘 안됬었음.
첫 라운드 진행하는거 보고 방식 이해가 됨.
선택한 캐릭터는 "술 관리인(11)", 진형은 장미(<->타워).
룰 이해하고 내 차례가 왔지만, 우리팀에 이득 되는게 없어서 패스.
2라운드에서도 패스. 마지막에 우리팀 음유시인이 단검을 든 공작을 한 칸 옆으로 옮겨서 왕 암살 성공.
이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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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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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테마+협력게임 테마 라는 최상의 조합을 지닌 게임!!
첫판이라 몬스터12마리 잡는 시나리오로 수행했는데 최고의 게임이었다.
말이 필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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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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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과 얼음마녀 확장을 넣고 했다. 다락에서 다큰욱이 님이 가져오셔서 물망초 님을 포함 3명이서 플레이
물망초님은 트롤, 나는 마법사, 다큰욱이님은 암살자.
하우스룰로 스탯 올릴때 5포인트씩 소모하게 했더니, 물망초님의 트롤이 힘이 매우 강력해졌다.
어쨌든 좋아하는 유형의 테마로 게임을 해서 매우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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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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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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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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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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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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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플레이. 단순해보이는 듯 하면서도 은근 머리써야되는 게임. 매우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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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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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구성품에 비해, 약간의 머리와 크나큰 배짱이 필요한 게임.
4명이서 플레이했는데 매우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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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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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테마의 영향력 느낌의 카드게임.
내가 좋아하는 테마에, 중간정도 선호를 가진 장르의 게임.
시너스님,장군,라박,오드아잉 + 나 5명이서 플레이.
초반 먼저 순서를 차지한 사람이 건물짓기를 차지하고, 특수 대사(사절의 의미)를 지닌 사람이 너무 유리한듯...
게다가 특수 미션으로 눌러앉기 능력을 지닌 사람이 상당히 유리하게 진행.
어쨌든 무난하게 재밌게 플레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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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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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스님의 쥬얼과 비슷한 게임.
뭐 쥬얼이 나중에 나온 것이니, 쥬얼이 이것을 따라한 것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쥬얼이 더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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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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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님, 사장님과 나. 3명이서 플레이.
고대 시암(샴)왕국의 패권 다툼을 표현한 게임.
3명의 왕자에게 협력을 할지, 영국에 나라를 팔아먹을지를 생각하게 하는 게임.
내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 전략테마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밌게 플레이.
마지막에 라박님이 사장님에게 1등을 안주겠다는 의지로, 내가 1등, 라박님 2등, 사장님 3등으로 마무리.
1:1:1보다 2:2가 더 재밌다는데, 다음에는 그렇게 플레이도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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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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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자체는 포커랑 비슷한데 게임 방식은 전혀 다르다.
나랑 사장님이 팀먹고, 강효석군과 제이님이 팀으로 해서 했는데,
막판에 710점VS990점에서, 내가 스몰티츄 외친 후, 우리팀이 원투해서 아슬아슬하게 역전승 ㅎㅎ
무난하게 재밌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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