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그리콜라 ( Agricola ) |
|
| 세팅이 매우 번거로워서 감점요소가 있고 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실력차이가 많이 남. 가족을 늘리는 타이밍, 직업이나 보조설비를 이용하는 부분들에서 입문자들이나 초보자들은 어려울 수 있음. 또한 밥먹이기의 압박으로 게임을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하드하게 즐기는 유저라면 긴장감을 가지게 되고, 상대방을 견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 그러나 라이트한 유저들은 게임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이 싫어서 안하게 되는 게임. 리플레이성은 뛰어나고 나에게는 극호인 게임. |
|
|
|
|
|
|
|
|
| 기도하고 일하라 ( Ora et Labora ) |
|
| 밥먹이기 압박은 사라졌으나, 타이밍에 맞춰서 건물을 짓는 것이 중요한 게임. 룰렛으로 세팅의 번잡함은 개선되었으나, 타일이 양면으로 되어있어, 각자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타일이 뒤집어진 것을 캐치하지 못하여 에러플이 날 가능성이 높음. 카드가 양면으로 프랑스, 아일랜드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리플레이성도 있고, 타인의 수도승을 이용하는 인터랙션이 있어 재밌게 할 수 있음. 감점요인은 다른 전략게임과 마찬가지로 유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차이가 크게 나며, 사용되는 카드도 정해져있다보니 태크가 고착화 될 수 있음. |
|
|
|
|
|
|
|
|
| 커피 러시 ( Coffee Rush ) |
|
| 처음에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으나, 3판 이상하면 단순한 패턴에 리플레이성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가끔 하면 재밌을 것 같고, 보드게임 입문자들 영업용으로는 아주 좋고 고인물과 초보들의 점수차이가 크지않음. 그런데 보드게임에서 머리쓰는 전략을 좋아하거나, 인터랙션이 중요한 사람들은 이 게임과 맞지 않을 것 같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