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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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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패가 정말정말 잘나와서 처음해 본 1등
재밌다 재밌다!
그리고 룰 설명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아 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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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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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룰, 그러면서도 협력 느낌을 제대로 갖게 하는 좋은 게임 ㅎㅎ
이번에도 서로 힌트 이외에 눈치 정보주는걸 막지 못했다.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야하나...
그거 때문에 오늘은 4점. 원래는 5점짜리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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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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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좋은 게임을 놔두고 왜 그리 어려운 게임만 들이밀어서 매번 실패했는지 의아하다.
직관적이고 쉬운 룰은 초심자와의 플레이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단걸 다시 한 번 깨달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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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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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진짜 괜찮다.
왁자지껄하게 즐길 수 있고 딴지 거는 맛도 있어서 아주 재밌다.
룰도 쉬워서 설명도 뚝딱 메탈코인도 짱 좋구 ㅎㅎ
다음엔 히든배팅 룰로 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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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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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꽤 재밌었다.
간만에 두뇌풀가동!
꼭 하나 차이로 1등은 못하겠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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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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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해가는 분위기에 꺼내면 환기가 되는 고마운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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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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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해도 기본 밥값은 해주는 고려.
초심자들이 항상 처음에 힘들어하는 내려놓는 법과 영향력 체크, 카드 능력 외우기를 익히고 나면
두 번째 판부턴 참 견제가 잘 돌아간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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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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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세주.
언제 어디서 꺼내도 실패하지 않는, 아니 오히려 무조건 성공하는 게임은 정말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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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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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 짧게 할 수 있는 좋은 게임.
근데 같이 하는 고정 플레이어가 싫어해서 앞으로 어떡해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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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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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도미니언을 자주 안 꺼냈었지?
사실 이것만큼 재밌는 명작도 별로 없는데.
은근은근한 인터액션과 은근은근하게 혼자 하는 게임 같기도 한 오묘한 게임
다행히 플레이어 세 명 모두 장고 없이 빨리빨리 게임하는 타입이어서
근재가 짜증을 별로 안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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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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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 카드게임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의외로 꿀잼!
생각해야하는 요소와 은근한 견제가 아주 좋다 마음에 듦!
근재가 화내서 별 하나 깎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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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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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좋은 물건이 나온듯 싶다.
매 턴 어쩔 수 없이 발행하는 방해때문에 기분 안상할 정도의 인터액션이 꾸준히 발생하고
내 도시를 만들어나간다는 재미가 잘 들어가있다.
계획했던 바를 실행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게임ㅋㅋ
선이 유리한거 같긴 한데, 이 정도 난이도의 게임이면 딱 알맞은 정도인듯 싶다.
또 플레이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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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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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할 수 있는 덩치 큰 게임이지만,
반대로 우리 집에 온다면 무조건 해야되는 게임이다.
진짜 빵빵 터진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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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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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런 간단한 카드겜이 우리 정도 레벨엔 베스트인 것 같다 ㅋㅋ
아주 간단하고, 아주 재밌었다.
서로의 욕심을 살펴보는 그 재미
확실히 줄로레또는 투머치구나 싶네.
비슷한 재미인데 휴대성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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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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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과 마커 챙기기, 범위 체크등이 굉장히 번거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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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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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누구에게 꺼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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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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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진 이걸 돌릴만한 멤버가 아니었던 걸까? 아니면 내가 설명을 잘 못한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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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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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어렵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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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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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재밌는 게임이다. 신경쓸 요소도 많고 성 만드는 재미도 있고.
그런데 그건 플레이어일 때의 이야기. 내가 세팅하고 진행하고 점수 계산하고 다 하려니 머리통 터지고 정말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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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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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한 에러플을 잡고 제대로 플레이했던 촐킨
어쩐지 너무 널널하다 싶었다.
옥수수에 대한 압박이 꽤 크게 다가왔는데,
오히려 이거 때문에 같이 하는 플레이어가 힘들어 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
첫단추를 잘못 꿰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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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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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반대로 엄청난 에러플을 한 날.
플레이 중반 쯤에 아 내가 엄청난 에러플 룰을 가르쳤구나 깨달았으나
오히려 이게 더 파티플레이적으로 재밌게 흘러가서 그냥 정정 안하고 진행.
그러다보니 같이 한 두 사람이 재밌게 했다고 칭찬들은 게임이 되었다.
역시 조금이라도 쉬운 룰이 중요한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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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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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 설명 부족. 그리고 익히 들었던대로 꽤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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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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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긴 한데, 뭔가 심심...하다 싶었는데
집 와서 확인해보니 엄청난 에러플을 했었구나...ㅜㅜ 이럴수가
제대로 룰 잡고 다시 해봐야겠다. 평가 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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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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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다...이거 되게 재밌는 게임인데 오늘은 왤케 노답이었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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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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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오늘 플레이한 게임들 중 제일 재밌었던 게임 ㅋㅋ
아주 직관적이고, 경쟁심을 불러일으킨다.
구슬 옮길 때 소리가 커서, 조용한 카페에서는 플레이하기 힘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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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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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보류...한 판도 제대로 못하고 접었다.
아 진짜 봉인지정좀 하지마 나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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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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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쉬어가기 용으로 하기 재밌는 게임이었다.
말을 자꾸 어버버 하게 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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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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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자꾸 중고매물로 나오는지 알 것 같다.
귀찮은 세팅에 비해 게임은 별로 재미 없었다.
나도 플레이 하고 싶었는데, 같이 하는 게이머가 혼자 다해서 진행만 했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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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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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룰설명을 제대로 못한 것 같기도 하고, 게임 자체가 좀 밋밋한 감이 있다.
그래도 좀 열심히 참여해주면 좋을텐데...진짜 성격 너무 나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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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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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긴 다운타임. 이걸 5인플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이 왜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4인플도 이렇게 내 턴이 안와서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조미료도 3개까지는 인정해줘야 좀 요리가 진행될 것 같고, 음...
주사위 굴릴 때 커피잔이 좀 나와줘서 서로 요리도 바꾸고 조미료도 넣어줘야 게임이 살 것 같은데
그 확률이 생각 이상으로 되게 낮아서 별 의미 없이 자기 요리만 하다가 게임이 끝났다.
그렇다고 그 요리하는 과정이 재밌냐고 하면 그닥...
컴포빨로 먹고 들어가는 게임인 것 같다. 되팔까 생각하게 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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