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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비아 ( Suburb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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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을 익히기 위해 싱글플레이만 하고 있는데도, 너무 재미있다.
옛날에 심시티를 재밌게 했던 나에게는 보드게임으로 심시티를 할 수 있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자녀들과도 (초등학교 3~4학년이상)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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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가도르 ( Navegad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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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보면 룰이 복잡해보이나, 금방 적응 가능하고
잔룰이 거의 없이 깔끔, 점수받는 루트가 다양하나 복잡하지 않고, 적당히 상호작용도 있어 적절한 난이도, 전략성, 재미를 모두 잡은 명작이라 할 수 있음
구할 수 있으면 꼭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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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츄 딜럭스 ( Tichu Delux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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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동료와 점심때 간단히 하기에 이것만한 것이 없음. 비보드게이머들도 재밌어해서 사람 모으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음. 룰도 한번만 돌려보면 간단하고 금방 파악됨 (특수카드 사용법이 처음에는 좀 생소하나, 유투브 / 블로그에 친절하게 설명된 내용들 많으니 참조하면 금방 적응가능)
문제는... 계속 티츄만 하려고 해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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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랠리맨: GT ( Rallyman: G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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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타는 치는 게임.
레이싱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재밌는 게임.
선마커 뒤집는 거 까먹기 쉬움,
그냥 파티 게임처럼 하면 할 만하고, 3인이 적당한듯, (3인할때는 3개 lane이 그려진 서킷으로 구성하면 됨)
하우스룰 필요 : 선두차에 한칸 정도 뒤쳐지는 상황에서 뒤따라가는 차에 슬립스트립 효과 적용 (플람루즈처럼) 하거나 흰색 주사위 1개 더 굴리기, 그리고 선두차는 무조건 주사위 전부 굴리기 등... (코스 아웃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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