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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기시대 ( Stone 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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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임이 아그리콜라보다 현실적이다. 왜냐구 따져보면 석기시대의 디테일함에 놀랄것이다.
일꾼을 늘리는데는 2명이 필요하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겠다).
일꾼이 많다고 무조건 자원을 많이가져오는건 아니다(현실적 - 단지 주사위로 운을 만들어냈을뿐)
게임이 끝나고 석기시대의 감정을 이입해보면 대단히 현실적으로 만든게임이다.
자원을 가져오는 구간에 주사위로 녹여낸것이 신의 한수인 게임
앞으로도 게이트웨이 게임으로 생각될 단하나의 게임의 이정표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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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캐디아 ( Cascad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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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임의 묘미는 룰북 뒷편에 임무에 재미가 있다. 특히 1인플 보드게임이 재밌기가 쉽지 않은데 이 임무의 존재로 격하게 재미가 상승한다. 1인에서 4인까지 다 재미있게 만든다. 점수를 얻는 동물카드에 따라 배치 전략이 달라져야 하는 재미도 있다. 가볍게 가족과 돌리기도 보드게이머와 돌리기에도 훌룡한 범용성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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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 샷 ( Long Sh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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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을 불호하는 제 와이프도 이게임은 팔지 말라했음 -0-;; 파티게임 강추 구판이 더 좋은
한글화 하느라 좀 힐들었지만 재미면에서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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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그로비아 ( Mangrov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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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즐길만한 게임,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맹그로비아 스톤지역에 추가 타일을 놓고 하도록 하자.
게임이 그걸로 인해 좀 더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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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러시 ( Coffee Ru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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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 게임 끝나고 점수가 나질 않는다.
컴포가 이쁘장한건 사실 그러나 뭐랄까 점수를 얻는 방식이 좀 단조로웠다라고 할수 있다.
컴포가 살린 게임이라고 볼수 있다 구매는 글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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