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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클리엄 ( Nucle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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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난한 유로게임 나름 버라지나 버밍엄의 요소를 차용한거 같지만 또다른 게임이고 기믹도 나름 참신하다.
하지만 버라지나 버밍엄보다 더 뛰어난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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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러타우 ( Hallerta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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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지 맥주여야 하나 싶을정도로 맥주테마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마을회관을 발전시키고 땅에 지력을 표현하는것 등 마을을 발전시키는 테마는 잘 느껴집니다.
게임은 우베 게임답지 않은 크게 고통받지는 않는 시스템이나 벽겜이라는 평들과는 다르게 꽤나 일꾼놓기 경쟁이 심한 게임입니다.
다만 마을회관을 발전시키는 재미를 가지고 하다보면 카드 내려놓는 콤보가 터지는데 이게 운빨이 좀 많이 심한 느낌도 있어서 갑자기 카드게임이 되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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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대  ( Age of Innov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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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지만 기존 테라 미스티카나 가이아를 크게 좋아하지 않아 여전히 높은점수를 주기 힘들다.
하나의 게임을 많이 하는 타입이 아닌지라 비대칭으로 여러 종족의 숙련도와 상대방의 종족의 뭐냐에 따른 숙련도 뿐 아니라 모듈화가 되어 기존보다 더 다양한 경우의 수가 나온다.
이렇게 파고드는 게임들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게임이겠지만 나에겐 많이하고싶은 게임은 아닌지라 오히려 돌리기 꺼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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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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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칼라 방식의 게임은 흥미로웠지만 테마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점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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