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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 유럽  ( Ticket to Ride: Euro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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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 꽉막힌 시기에 유럽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겼다.
터널, 페리가 추가되면서 티투알의 심심한 맛에 재미가 더해졌다.
3인 혹은 5인이 플레이하면 찾아오는 빡빡함은 견제를 하지 않고 내 갈 길만 가도 알아서 견제가 되게 만든다.
입문 중인 주변 사람들에게 영업용으로 성공율 100%
조금 널널하게 하고 싶다면 4인플도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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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 ( Ro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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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지만 재밌다.
모두가 다른 방식으로 다른 목표를 향해 숲속에서 살아가고 부딪힌다.
아직 어플로 ai랑만 하고 있지만
실제 사람들과 하면 얼마나 재미날지 기대된다. 10점은 기대감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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