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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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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 주모주부 |
[주모주부님의 레코드 현황] |
가문,인물카드의 밸런스는 엉망이긴 하지만 재미있다.
여유롭게 적당한 견제는 3인 쪼이는맛을 원하면 4인추천
(게임에 적응되면 약한 가문은 하우스룰로 보정해줘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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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크리스 |
[크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이 확장을 보유함으로써 이게임이 완성된다.
5인은 빡빡하지만, 기본 전략요소 위에 토큰뽑기 요소도 가미되었고, 직업카드가 늘어서 너무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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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 분위기가 완전 반전된다. 말도 안되는 능력을 하나씩 받고서 비대칭 시작되는 게임 준비. 그리고 새로운 카드가 대량 추가되면서 전략의 다양성 극대화. 본판과 게임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데, 나는 본판보다 이쪽이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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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 오곡밥 |
[오곡밥님의 레코드 현황] |
왜 본판에 없고 확장으로 나왔을까 싶은 필구 확장
가문간 밸런스가 맞지 않지만 초반 경매를 통해 이를 극복했다.
가문으로 인해 게임의 운영이 다채로워져 전략의 깊이가 더해졌다.
5인플레이가 가능해졌지만 하고싶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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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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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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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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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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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쌤 |
[양쌤님의 레코드 현황] |
| 아무리 봐도 이건 애초에 본판에 포함되어있어야 할 구성과 룰임. 그러니 필수 확장일 수 밖에 없는... 이런 느낌적인 느낌은 심히 구리고 불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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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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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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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우곰sk |
[푸우곰sk님의 레코드 현황] |
이 게임에서 '밸런스 붕괴' 얘기는 필요없다. 그냥 '꿀잼'이다.
시작시 '가문타일과 경매요소'도 쏠쏠한 재미를 주고, 라운드마다 이동하는 '변형타일'은 새로운 고민요소를 주며, '특별토큰' 부분은 랜덤성을 증가, 5번째 '특별개발탑'의 요소로 카드추가 등 구성물이 훨신 다채로워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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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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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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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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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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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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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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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마르코폴로의 발자취와 같은 작가라 그런지 테마만 다를뿐 마폴확장같은 느낌이 강하다. 차이점이라면 로렌초는 다른 게임(그오호, 마폴)에서 볼 수 없었던 순수한 전략성이 강한 게임이다. 기존의 깔끔한 틀에서 크게 변형시키지 않고 추가적인 요소(시작 가문 경매, 추가 탑 등등)만으로 더욱 생각할 요소를 던져준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되는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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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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