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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20-02-06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테마가 잘 살아있는 추격게임이라 기대가 많았다. 하지만 2인이다보니 혼자 헌터 4명을 맡아서 조종해야해서 뭔가 굉장히 어수선한 기분이었다. 거의 8액션 혼자하고 드라큘라 1액션 구조로 가다보니 게임내내 이것저것하기 바쁜 기분이랄까? 첫째주에는 행방이 묘연했지만 둘째주에 시골에 있는 드라큘라를 발견하고 3:1로 엄청난 공세를 퍼붙었다. 하지만 미나 케릭터가 죽고 헬싱도 죽으면서 패배. 룰북정독까지 약 3시간 30분이 걸렸다. 3인, 5인이 베스트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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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20-01-23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 오오, 말로만 듣던 드라큘라의 분노를 모임분 중 한 분이 구매하셔서 해보게 되었다.
최신 판인 4판으로 했다.
우리가 못 한 건지? 아님 밸런스가 잘 맞았던 건지, 게임은 꽤 아슬아슬하게 진행되었다.
초반엔 드라큘라의 함정이 적고 플레이어들의 액션 수가 훨씬 많다보니 플레이어들이 유리한 듯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분노가 쌓일 수록 플레이어들이 힘들어졌다. 드라큘라 본인 보다 뭔가 함정들이 곤란했다.
거의 마지막쯤엔 드라큘라가 이동 경로를 잘못 설정하여 자신의 성에 갖히게 되었는데,
뭔가 에러플이 있었던 건지, 아님 초플이라 악수를 둔 것인지 모르겠으나 드라큘라가 고립되면서 플레이어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뚜까 패며 인간이 승리 아닌 승리를 했다.
재미있었다만, 플탐에 생각보다 길었다. 3시간 가까이 했고, 중간에 번역의 문제도 있고 하여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만, 게임 자체는 재밌었다. 핳, 이런 술래잡기류 중에선 뭔가 뚜까 패는 액션이 있어서 그런지
훨씬 몰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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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kmus 2018-01-21 |
[Malkmus님의 레코드 현황] |
에러플을 좀 했으나 그래도 볼 수 있는 맛은 거의 본 느낌
이 게임은 분명히 자신만의 재미요소가 있다. 기승전결이 다 훌륭하다 할 수는 없지만 흥미로운 전결을 위해 기승을 인내심 있게 기다릴 수 있다면 이 게임의 참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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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노리 2016-02-05 |
[노리노리님의 레코드 현황] |
3
2인
성남집
정완,민호
중단
평 : 에러플과 처음 한다는 점이 작용하여 게임을 중간에 중단. 느낌은 그닥. 최종 평가는 완벽히 플레이한 후에 작성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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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부리스 2015-12-26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드라큐라의 분노를 해봤네요.
전작에서 주사위가 없어지고 더 전략성이 가미됬다는데 화채와는 다른 아이템과 전투, 인카운터를 해결하는것등
단지 범인 쫓기만있는것이 아니라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3인으로 1:2로 헌터가 캐릭 둘씩 잡고 했는데 중간에 시간상 먼저 가셔서 제가 나중엔 1:1로 4캐릭 잡고 했는데
결국 마지막날에 영화 같이 드라큐라의 성에서 마지막 결전으로 1번 4번 캐릭이 1:2로 드라큐라를 때려잡고 승리 했네요.
굿! 잼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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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2016-12-31
201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