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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20-02-02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화려한 보드판과 복잡해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무난한 전략게임. AP와 액션칸의 선점 배치, 자원 관리 등이 잘 연계되어 어우러져 있다. 2014년에는 굉장히 어려운 전략 게임이였겠지만, 현재에 와서 보니 그냥 겉모습이 화려하기만한 전략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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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2018-12-31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w 복,엘
마술사가 되어 재료를 모으고 마법을 익혀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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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트 2018-05-31 |
[란트님의 레코드 현황] |
뒷골목 확장까지 사용 캐릭터는 탈출 마술사로 공연 전에 트릭을 옮길 수 있는 캐릭터를 선택했다.
전략은 여유가 될때는 특수 배치카드를 계속 확보하고 샤드를 주는 마술 위주로 미리 계획을 짜서 최소한의 자원으로 테크를 탔다. 운이 좋게도 예언 효과 및 특수 카드 효과로 전문가 확보가 쉽게 되어서 점수는 대략 100점 초반대로 기억한다.
지난번 플레이에 비해서 카드 한글화 및 룰의 익숙함으로 한결 플레이가 편하긴 했다.
아무래도 적응이 되면 난잡하다고 생각한 룰도 익숙해지 마련이라, 이 게임은 숙련이 좀 필요한 게임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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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트 2018-05-24 |
[란트님의 레코드 현황] |
근래 가장 기대를 했으나 또 막상 플레이 해보니 아쉬운 것도 많은 게임, 게임이 애초에 기본과 뒷골목 확장이 같이 있는데 기본을 플레이 했을때 컨셉도 잘 살리고 룰도 직관적이라 좋은데 단점이 플레이 타임이 었다.
5턴으로 진행되는데 뭔가 하다 마는 느낌이라 확장을 하면 7턴에 액션 요소가 더 늘어나기에 만족스러울거라 기대했는데 이게 웬걸 .. 룰이 지나치게 많이 가서 조잡하고 복잡해져 버렸다.
TCG에 버금가는 특수 활동 카드를 넣고는 행동에 제약을 주고 예언은 게임이 답답해 지게 함.. 암이 걸릴것 같은데 미리 보여줌ㅋㅋㅋ 한번더 플레이 해보고 싶지만 첫인상은 그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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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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