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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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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큰솔 |
[큰솔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은 재밌긴 한데 정원이 너무 알록달록해지만 심미적으로 고통스럽고, 예쁘게 정원을 만들자니 원하는 카드나 토큰이 안나와서 고통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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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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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거의오트 밀 |
[거의오트 밀님의 레코드 현황] |
너무 이쁘다~~! 캘리코, 보타닉가든을 해봤는데
이 게임을 해보니까 보타닉가든 쪽에 손을 좀 들어주고 싶음..
캘리코는 고양이를 보는 게임이 아니라 여러가지 이불 패턴을 보는 게임에 가까웠다면
이 게임은 이름에 충실하다. 식물을 볼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부터 캘리코보다 맘에든다.
내가 혹시 고양이보다 식물을 더 좋아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캘리코보다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시끄럽지 않은 곳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차분하게 해야 즐길 수 있는 게임. 사람이 많은 카페에서의 경험은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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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발냄시 |
[발냄시님의 레코드 현황] |
| 식물도 좋아하고 고민할게 많고 귀엽고 다 좋은데 와이프와 초플은 기대보다 밋밋했다. 테마가 잔잔해서 그런가…? 우리는 확실히 인터렉션이 강한게 흥미롭다. 몇판 더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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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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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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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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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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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 푸우곰sk |
[푸우곰sk님의 레코드 현황] |
| 초록초록~ 식물 카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식물에 물과 햇빛을 줘서 화분 완성하는 과정들을 절묘~하게 보드게임으로 표현해냈다. 목표카드를 의식한 식물과 방 배치 등 점수내기 고민은 약간 머리가 아픈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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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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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신도우 |
[신도우님의 레코드 현황] |
캘리코와 캐스캐디아를 잇는 타일 놓기 3번째 작품. 다만, 이쪽은 타일 대신 카드로 대체 됐다.
게임 난이도는 캘리코 보단 덜 빡빡하지만 캐스캐디아 보다는 살짝 난이도가 있다.
위 두 작품에 비해 게임을 풀어갈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생각할게 많아진게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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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유사 캐스캐디아식 드래프팅 룰에 따라 카드를 가져온 후 5×3으로 나열하고 각종 조건(퍼즐식)으로 승점을 획득. 승점 조건들이 서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꽤나 고민이 된다. 테마와 일러스트 예쁘고 좋긴 한데, 캐스캐디아나 캘리코를 할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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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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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라마나타 |
[라마나타님의 레코드 현황] |
| 솔플 찍먹. 캘리코의 향기가 나지만, 조금더 드래프팅에 신경을 쓰면서 카드 배치에 제약을 강하게 두면서 선택장애를 불러일으키는 아주 좋은 퍼즐 게임이 나왔다. 캘리코의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면 추천 할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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