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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1-07-26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아들과의 보드게임. 오랫만에 라비냐를 진행. 마지막에 가르나차 한장을 끊었어야 했는데, 이길걸로 생각해서 놔뒀더니 최종스코어 96대 98로 2점차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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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0-10-24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아들, 창틀. 어제 밤에 펼쳐놓고 룰 설명중 모두에게서 하품과 졸음이 보여 오늘로 게임 진행을 미룸. 오솔길을 걸으며 포도를 수확하여 양조장에 납품하여 점수를 얻는 게임. 나와 아들이 4장까지 모으는 대형바구니를 선점하여 와이프는 카드 3장짜리 중형바구니로 진행. 와이프가 양조협동조합에 3번이나 납품하면서 점수가 적게 나옴. 게임은 105대 61대 61로 나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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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바  2020-10-21 |
[네이바님의 레코드 현황] |
| 오랜만에 등장한 예쓰. 선이 너무나 압도적으로 유리한 채로 레이싱 스노우볼이 굴러가니 뒷사람이 따라잡을 가능성이 거의 보이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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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_ 2020-10-04 |
[노을_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을 해봐야 느낌을 알수있을것 같음
3인으로 해보았는데 별로였음..
선이 너무 유리함,, 그걸점수로 보정하는 느낌이 있는데 부족하지 않나 싶음
내가 못한거 같기도해서 4인플로 더해봐야 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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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202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