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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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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 내내 목적없이 돌아다니다가 랜덤으로 조건이 맞춰지면 책자에 있는 표에 따라 누군가 배신자가 된다. 그러면서 서로 대결 구도가 되며 서로 목적을 알지 못한 채 게임이 진행된다. 배신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전혀 논리가 없다. 이게 웃음 포인트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재밌지가 않고 억지스러웠다. 그리고 게임 중에 내 선택이랄게 크게 없이 운에 맡겨 흘러가는 느낌이다. 운빨을 내 노력으로 극복하는 게임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운빨결과에 그냥 올라타고 흘러가는대로 놔두는 느낌이다. 스토리 조금 있는 부루마불 수준. 아무리 테마게임이라 해도 이건 아니다. 기대보단 실망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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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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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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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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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리안 |
[리안님의 레코드 현황] |
| 테마성이 짙어서 처음 몇번은 재밌지만, 전략 요소가 적고, 50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이상하게 이미 해본게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시나리오마다 잔룰이 생겨서 에러플을 조심해야하고, 배신자 매뉴얼은 배신자 혼자만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 규칙이 아리까리 해도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물어볼 수 없다. 빵빵 터지는 요소가 가끔씩 발생하는 괜찮은 Ameritr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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