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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김사서 |
[이웃집김사서님의 레코드 현황] |
+ 푸쉬 유어 럭과 셋컬렉션의 깔끔한 조화
+ 매번 바뀌는 유적을 터는 재미가 쏠쏠함
+ 좋은 휴대성과 인원을 타지 않는 게임성
- 모래폭풍 카드 소진 후부터는 급격히 떨어지는 긴장감
- 텐트 소진 전까지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긴장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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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챔버를 돌려가면서 해야지 진정한 재미가 나온다. 입문자와 하기 좋은 셋컬렉션 게임이고, 호불호가 크지 않은 테마라 접하기 쉬운게 큰 장점. 카드를 뒤집었을때 샌드스톰의 짜릿함은 날 사막에서 도저히 벗어나지 못하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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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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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거의오트 밀 |
[거의오트 밀님의 레코드 현황] |
어머니가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 보드게임에 대한 어머니의 인상을 바꿔준 게임.
'절대로 이건 팔지 마라' 라고 한 게임.
(전)여친과 연애할때 보겜을 입문하게 되었을 때 즐긴 게임.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어쩔 수 없이 현시간기준으로도 가장 많이 플레이 한 게임.. ㅜ
세팅이 조금 숙련된 마스터가 필요하다. 게임 준비 단계에서 카드 더미 준비에 순서가 필요해서
처음 플레이할 땐 에러플이 많을 수 있다.
(근데 가끔 그 에러플이 더 재밌을 수도 있음)
어쨋거나 애정가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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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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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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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그냥 무난하고 쏘쏘. 기대엔 못 미치는 게임이었다. 재미포인트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셋컬렉션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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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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