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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016)
Archaeology: The New Expedition
평가: 185 명 개인평: 62 명 팬: 14 명 구독: 7 명 위시리스트: 19 명 플레이: 400 회 보유: 552 명
" 아내에게 영업하기 좋은 게임. 천막카드빼고 가족들이랑 같이하면 인터렉션 좋고 갓겜임  "
- 굿굿
" 괜찮은 필러게임으로, 기본은 셋콜렉션이지만 몇 가지 장치들을 통해서 게임을 좀 더 전략적으로 만들어준다.  "
- noired
" 이거 카드 모으다 도둑과 모래폭풍으로 잃기도 하고 고스톱보다 재밌다. 대중적이며, 일반인들도 좋아한다. 고스톱 꺼낼 자리면 이거 꺼낸다.  "
- 푸른등대
" 간단한 룰에 적당한 재미!!  "
- Kortaliano
" 소소하게 재밋네요. 아이들과 하기 괜찮았음.  "
- 사바나
" 초심자들과 즐기기에 최선의 선택 중 하나. 구판에 비해 아트웍 개선, 텐트 카드 추가, 유물 다양화 등으로 더 훌륭해졌다.  "
- 오어사
" 꽤 많은 재미요소가 들어있는 알찬 카드게임.신판의 물량이 부족해 비싸게 구했던적이 있어서 한국어판의 발매가 더욱더 반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전략적인 게임을 기대하기 보다는 살짝 복잡한룰의 운걸기 게임을 찾으신다면 아키올로지가 적격!  "
- 스텝이완다
" 저렴한가격대에 풍부한카드. 거기다 테마몰입 하면서하기에 즐겁다 (7살,13살,41살 플레이) 즐겁게할수있는카드게임  "
- Rirefunny
" 값비싼 유물과 무서운 모래 폭풍의 갈림길. 과감한 플레이에서 나오는 재미. "불어라 모래 폭풍!" 안전한 탐험은 지루하지요.  "
- 깨달음
"  테마가 일단 취향저격이었다. 사실 테마가 막 크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재미는 충분히 있었다. 초심자와 하기에도 어렵지 않고 2인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다. 단 2인이서 할 때에는 한번 말리면 이기기 힘든 것 같다.  "
- 봉대박
" 셋 컬렉션 + 푸쉬 유어 럭 시스템의 조합은 신선했지만 거기까지가 끝이였다.  "
- 항아으리
" 꽤 괜찮은 영업용 카드게임. 납득이 가는 다양한 유물타일 등 테마도 이만하면 잘 입혀서 더욱 재미있다. 휴대성도 겸용, 일러스트도 수려해서 장점이 많은 게임.  "
- 푸우곰sk
" 그냥 무난하고 쏘쏘. 기대엔 못 미치는 게임이었다. 재미포인트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셋컬렉션 게임이다!  "
- 푸른등대
" 기본적인 셋컬렉션에 약간의 변주를 주었으나 어리숙한 종료 조건이 불협화음을 낳았달까, 모래 폭풍이 다 지나간 뒤엔 리스크 없는 루즈한 진행뿐.  "
- 이웃사서
" 가벼운 게임치고 재미는 갠찮은 편.  "
- 품질보장
" 카드뽑기운이 많이 좌우되지만 모래폭풍과 텐트. 도둑으로 재미를 배가시킨다. 끝까지 해봐야 승부를 알수있기에 뒤쳐진다고 포기는 금물!  "
- 초록으로
" 일러스트가 우월한편으로 유적을 탐험한다는 테마가 잘느껴지는 게임. 어떤 카드를 뽑느냐에 따라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나오며 필구게임인듯  "
- 차나한잔
" 챔버를 돌려가면서 해야지 진정한 재미가 나온다. 입문자와 하기 좋은 셋컬렉션 게임이고, 호불호가 크지 않은 테마라 접하기 쉬운게 큰 장점. 카드를 뒤집었을때 샌드스톰의 짜릿함은 날 사막에서 도저히 벗어나지 못하게한다.  "
- Trufer
" 두근두근 모래폭풍이 언제나올지. 도둑에게 뺏기면 어쩌지. 텐트는 언제써야할까. 재미있는 긴장감과. 쉬운룰. 다양한 타일로 인한 리플레이성. 확실한 수작이다  "
- 부앙
" 최고의 입문용 보드게임. 아트웤이 뛰어나고, 룰이 간단하며,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를 보장한다. 견제요소가 크다면 큰편이라, 마음이 약한분들이랑 플레이 할때 약간의 주의는 필요하다.  "
- 우기두기
" 갑자기 차원을 초월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명작 카드게임! 규칙도 쉽고, 2인플도 다인플도 한결같은 재미가 있으면서 언제 꺼내도 흔쾌히 하게된다는 점이 참 좋다. 아트워크가 두말할것 없이 몹시 훌륭해졌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개선되었으며, 다양한 모듈이 생긴것도 반가운 일이다.  "
- 젤로피
" 구판보다 일러스트가 너무 좋아서 구입한 게임. 구판은 지인께 선물로 드렸다. ㅎ 해보니 셋컬렉션 게임인데 재미있다. 특히 다양한 유적지가 있어서 여러번 플레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좋다. 초보자들과도 함께 하기에 딱 좋은 게임.  "
- 초코벌레
" 구판과 비교하여 특히 map의 영향력이 줄어든 점이 맘에 든다. 보물 일러스트의 직관성은 구판이 훨씬 좋지만, 그외 나머지 모든 것은 신판이 우월하다. 고로 구판이 있으면 신판을 안 사도 된다...(?)  "
- 지나가던사람
" 구판을 안해본 나로서는 신세계다! 간단한 구성물과 쉬운 규칙으로 이렇게 큰 재미를 줄수 있다는게 놀랍다. 아내가 먼저 하자고 하는 게임중 하나.  "
- 피파회장
" 초보자에게 언제 내밀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쉽지만 참 재밌다^^  "
- 괜찮아
" 의외로 2인플이 재미있었던게 가장 놀라웠습니다. 셋 컬렉션 게임이 갖춰야 할 모든 미덕을 갖춘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이 쪼금만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  "
- 클래리티
" 구판과 비교하여 인원, 일러스트, 밸런스, 리플레이까지 모든게 업그레이드  "
- 7SEEDS
" 입문, 가족용으로 추천하는 셋컬렉션 카드게임. 플레이 인원에 관계없이 일정한 재미를 준다.  "
- 페이넌트
" 보드게임 ㅂ자도 모르는사람을 보드게임 입문자로 바꿔줌  "
- 터울
" 신판! 밸런스 조절! 5인플! 늘어난 유적지! 텐트! 와이프가 좋아하는 쉬운 룰! 적절한 견제와 가정의 평화를 위한 밀어주기 가능! 초보자에게도 추천!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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