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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won  2015-01-01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초반에 밥먹이기 힘들다가 어느순간 부터 밥먹이는 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때가 되면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ㅋㅎ
이번 시르즈 우베 아저씨 게임은 모두 쓸어담음..ㅋㅎ
지훈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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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won 2014-11-17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자원도 딱 맞고 원하는대로 흘러가는 느낌이었음.
중간에 해운회사에 팔고 받은 돈으로 건물에 투자.
배는 구린 나무배지만 있으면 좋은겨~~!!
지훈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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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won 2014-10-18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예전에 동기껄로 플레이 한 이후 참 오랜만.. 정연이는 테플..
오늘도 느낀다.. 내 와이프는 게임을 참 잘한다..;;;
내가 머 많이 플레이해 본건 아니지만.. 약 50점차로 패배..
지고 나니 생각났다.. 예전에도 르아브르 잘 못해서 하기 꺼렸었단걸..;;;;
정연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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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won 2014-04-22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동기랑 2인플.
정말 간~~~~~만에 플레이.. 예전에 잘 적응 못해서, 플탐이 넘 길어서 하기 주저주저 했는데 맘먹고 플레이.
그래도 예전보다는 밥 먹이는 공포에서 벗어난 듯.
건물 짓는 요령도 생긴거 같고, 자원 쓰는 요령도 생긴거 같은데..
이런 요령은 어서 난거지..;;; 이 겜을 하지도 않았는데..ㅋㅋ
결국 건물 하나 정도 차이로 패배.. 상품 파는거 한번만 더 했어도..
동기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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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발 2014-02-15 |
[버발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으로 4인플을 돌려보았는데..
2인플때보다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2인플일보다는 음식의 압박이 상당히 줄어들고 점점 건물의 활용화를 통한 테크 올리기에 중점이 되더군요. 뭔가 2인플 보다는 재미가 더욱 올라서 즐거웠습니다.
게임의 압박대비 설명도 너무 간단해서 첫플하는 사람들도 쉽게 파고들어오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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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발  2014-02-14 |
[버발님의 레코드 현황] |
2회차 플레이 했는데.. 아직도 감이 안오네요. -.-
대출을 초반에 땡겨보긴 했는데... 음식 스트레스는 없었지만 이번엔 이자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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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발 2014-02-06 |
[버발님의 레코드 현황] |
영원한 우베님의 숙제. 밥먹이기 압박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네요.
잘못하면 계속 음식만들다가 끝나버리는 사태가 ㅎㅎ
룰은 어찌보면 아콜보다 간단한데... 게임플레이는 압박이 좀 심한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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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생 2014-01-10 |
[안선생님의 레코드 현황] |
| 재환, 일훈, 안선생 3인플. 안선생 빼고는 처음 하는 게임이라 많이 어려워했던 게임. 일훈이는 급기야 거의 멘붕에 빠지는데, 그래도 재환은 자주 해서 익숙해 져야 한다고 했음. 자주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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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  2013-11-24 |
[안선생님의 레코드 현황] |
| 안선생, 크루세이더, 스파이럴, 스파이럴친구분 총 4명이서 게임을 했다. 스파이럴과 그 친구분은 처음 해보는 게임이라 약간 감을 잡기가 힘들었을 것 같다. 두 분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배의 중요성을 깨달으신 것 같았다. 아무래도 몇번 해본 사람들이 잘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쉽기는 하지만, 어차피 전략성이 많은 게임은 초심자가 이기기 힘든건 당연할 수 밖에 없으니까 뭐. 안선생은 곡물, 소로 음식 만들고, 배는 초반에 나무배 1개 짓고, 대출은 5번하고, 막판에 호화여객선 2개 만들고 해서 대충 179점인가 해서 1등. 크루세이더는 주로 상품들을 팔아서 돈을 많이 벌어서 2등. 나머지 두 분은 처음 하는 거라 하위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너무 뻔한 테크만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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