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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왕국의 건축가

 (2018)
Architects of the West Kingdom
평가: 79 명 개인평: 23 명 팬: 11 명 구독: 8 명 위시리스트: 16 명 플레이: 79 회 보유: 282 명
" 인터렉션의 형태가 기분 나쁠듯한데 그렇지 않은 마법의 일꾼 놓기 게임. 상대를 괴롭힐지 내 갈 길을 갈지 매 턴 고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
- 스텝이완다
" 일꾼 납치가 게임의 묘미이지만, 게임을 미묘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잦은 납치로 자원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건축물 만들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와 게임하는 가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음. 적극적으로 같이 하자고 권유는 안하지만, 하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는 게임  "
- 고니
" 뭔가 감동적인 재미는 없지만, 생각없이 즐겁다.  "
- KIMKUN
" 이 게임은 캐릭터를 뒷면으로 하는것부터가 게임의 시작이다. 무미건조햇던 게임이 다양한 테크가 가능한 게임이 된다.  "
- 마키세
" 일꾼 포획 및 교도소 감금, 선행/악행 지수 등 나름 신박한 맛이 있는 일꾼놓기 게임. 여기에 가격, 콤팩트한 부피, 구성품을 감안하면 준수한 점수를 주고 싶다  "
- noired
" 불경한 자는 신성한 대성당 건축에 참여할 수 없소!  "
- 마음도둑
" 북해의 침략자의 계보를 잇는 쉽고 재미있는 일꾼 놓기, 다른 사람의 일꾼을 납치해가는 인터액션이 유쾌하다. 4인 이상 할 때 이 물고물리는 인터액션이 더 빛을 발한다. 미덕 관리 시스템이 묘한 딜레마를 안겨 재미를 준다.  "
- 양철나무꾼
" 치열한 암투가 벌어질 것 같은 표지의 느낌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정적인 분위기. 여기에 떼거리를 고발하는 비열한 액션이 뒤틀린 쾌감을 더해 준다. 북해의 침략자들과는 달리 성실한 건설 테마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뭐, 지하 던전 따위를 지어서 점수를 모으는 루트도 사악하기는 하지만.  "
- 목성의독서가
" 인터액션 덩어리에 일꾼놓기를 양념으로 뿌렸다.  "
- 김용빈
" 입문용 일꾼놓기 게임. / 건물카드 밸런스가 이상하다. 룰은 쉬우나 설명해주기 생각보다 어렵고 그만한 재미는 못느끼겠다. / 컴포는 가격대비 좋다.  "
- 소주맛푸딩
" 구매하자마자 한글화가 나와버린 게임이지만, 미덕관리의 중요성과 체포하는 액션으로 대단히 신선했던 게임, 간만에 해보고 싶다.  "
- Gamer
" 5인까지 되는 전략이고 상자가 작아서 모임 때 챙겨가면 써먹을 여지가 많다. 오토마도 있어 1인플도 되고 3인플 같은 2인플을 즐길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게임. 유일하고 가장 큰 단점은 정말 맘에 안 드는 그림체. 5인플 1회.  "
- 쇼기
" 여러가지 재미있는 시스템과 인터렉션이 있을거 같지만 생각보다 재미없고 흥미도 없다  "
- dongri
" 인터액션이 강한 편,, 게임 자체는 간단한 일꾼놓기 게임이나 설명할 것이 많다. 게임은 1~2시간 이내로 끝나는 나름 가벼운 측에 게임이며 미덕 시스템, 일꾼 납치, 채무 시스템 같은 것이 은근 신선하게 다가왔다. 리플레이성도 꽤 나쁘지 않지만, 인터액션을 싫어하는 사람은 좋은 평을 내리기 힘들 게임. 웨스트 킹덤의 건축가들인데 왜 다들 성당을 올리고 있는 것일까...  "
- 탐험가
" 일꾼납치 시스템이 묘미인 독특한 일꾼놓기 게임  "
- 로빈
"  눈치보며 한 두군데 일꾼들이 밀집되길 기다리고 감옥에 넣어서 돈도 벌고 상대방 한 텅 및 자원수급에 방해를 잘 해야 하는것이 관건이 게임  "
- assary
" 서로의 일꾼을 잡아오고 도덕성도 오르락 내리락해서 게임하는 동안 이야기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가벼운 일꾼놓기 게임이다. 각 건축가마다 특수능력도 있고 건물 카드도 어느정도 있어서 리플레이성도 보장된다. 페이즈 구분이 따로 없어서 진행이 무척 빠른 점도 마음에 든다.  "
- 에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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