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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22 점 / 10

브라스: 버밍엄

 (2018)
Brass: Birmingham
평가: 317 명 개인평: 101 명 팬: 67 명 구독: 46 명 위시리스트: 117 명 플레이: 427 회 보유: 993 명
" 정말로 잘 만들어진 유로 게임 베스트 중의 하나. 첫 판에 느낌이 부족하더라도 꼭 룰을 숙지하고 다시 해보시라 !  "
- noired
" 유로게임의 여왕!  "
- ☆Felix★
" 뭐가 이 재미를 만드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재밌다. 마지막엔 기차길만 열심히 깔아도 점수가 쭉쭉 나오는 부분은 조금 불호다.  "
- 려눅
" 철은 날아다닌다  "
- 대짜님
" 몰입해서 하다보면 그 시대, 자본가가 빙의해서 자연스럽게 탐욕스런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쯤 되면 테마겜 아닌가 싶다.  "
- 까르마
" 유로의 정점..이어받을 다음은 누구일까??  "
- 하늘아날막아봐
" 첫 플레이 시에 게임의 흐름을 깨치기 어려운 편. 그 외에는 단점 없음. 맥주와 와일드 카드 덕분일지도.  "
- 양철나무꾼
" 할수록 완벽해보이는 마스터피스 중의 마스터피스. 아무리 해도 딱히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
- Shadowpax
" 게임을 알아갈수록 카드 운빨이 와닿지만, 결국 카드 운빨조차도 스카웃 액션으로 극복하는 것이 실력.  "
- 페이소스
" 숨막히는 수싸움과 길막.. 한턴 한턴이 소중한 게임. 집중해서 한게임 하고나면 2~3시간 훌쩍  "
- 눙이
" Masterpiece.  "
- klassic
" 모임에서 한판 해보고 완전 반해버린 게임. 어떤 분의 브래스 후기에 '플레이 할 때마다 전율을 느끼는' 게임이라는 표현이 기억난다. 전략과, 카드 및 자원관리, 상호작용까지 적절하고 완벽하게 어우러진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함.  "
- 멜로대디
" 무조건 해야할 액션, 하면 좋은 액션, 할 수 있는 액션들의 비율과 조화가 너무 좋다. 심지어 턴오더로 밸런스 마저 잡았다. 좋은 명작  "
- myth
" 갓갓갓겜.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
- 놀아보자
" 브라스 구판을 너무 재미없게 해서 달라져야 얼마나 달라졌겠어 하고 돌려봤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룰이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많은 생각할거리를 제공해서 딱 취향이었다.  "
- 다락방
" 그냥 갓겜인데요?  "
- 서이
" 석탄은 길을 따라 얻고, 철은 어디서나 얻는데, 맥주는 없어서 못 구한다.  "
- 마음도둑
" 후회의 연속, 이번에도 플레이는 망했지만 또 하고 싶은 최고의 게임  "
- 락비
" 현시대 최고의 명작.  "
- 지탈리
" #41 카드로 인한 운적 요소, 다양한 상품, 자원, 상점 타일 랜덤 배치로 인한 여러 테크트리, 늘어지지 않는 종료 조건, 잔룰없이 깔끔한 룰이 장점인 잘 만들어진 전략 게임. 다만 게임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되는 자리싸움은 제법 강한 인터랙션이므로 잘 고려해서 구매하도록 하자. 추천!  "
- 놀애
" 직관적인 아이콘과 맵 디자인+다양한 전략과 적절한 인터액션으로 하고 또 하고 싶은 게임  "
- EUN
" 양상이 더욱 역동적이게 탈태한 훌륭한 브라스.  "
- 레또
" 유일한 단점은 개인판 세팅  "
- 파이리
" 모든 상황에 최적의 수를 위한 뇌의 발악, 뇌주름 늘어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
- 담쟁쿤
" 기존 구판의 정형화, 획일성을 다소 깨부순, 잘 만들어진 스핀오프격 게임.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아우가 더 나은격. 첫플만 해보고 바로 개인소장 Top 5안에 들었다.  "
- 푸우곰sk
" 랭커셔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항구가 없어지고 맥주가 생겼고, 네트워크 연결이 더 어려워졌다. 상점도 매번 다르게 깔리기 때문에 계획을 잘 짜야 한다. 랭커셔와 버밍엄중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그냥 둘다 사겠다.  "
- 임곰
" 다양한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만의 테크를 타는 유로게임. 독특한 선 오더 시스템과 더불어 서로의 철도를 공유하며 이용하는 재미난 특징을 갖고 있다. 올해 가장 마음에 드는 전략게임중 하나.  "
- 7SEEDS
" 쓸데없이 번잡해진 브래스. 새로 생긴 개인판 때문에 세팅 시간만 더 늘어난다. 전작보다 낫기를 기대했는데 전작이 더 낫다. 4인플 0.5회.  "
- 쇼기
" 재밌게했으나 결국 전략 고착화가 심하고 카드 운빨이 생각보다 크다.  "
- 소주맛푸딩
" 다양한 루트가 있다. 상대방의 수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수가 가능하다. 랭커셔보다는 덜 빡빡하다고 생각이 든다.어떻게든 점수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
- G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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