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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향신료의 길

 (2017)
Century: Spice Road
평가: 276 명 개인평: 81 명 팬: 23 명 구독: 12 명 위시리스트: 31 명 플레이: 626 회 보유: 763 명
" 직관적인 자원관리에 간단한 엔진빌딩이 가미된 기본기가 튼실한 게임. 전략 입문게임으로 손색이 없다. 꿀잼!!!!  "
- 앤티크
" 엔진빌딩이라는 점에서 스플렌더와 비교되는데 엔진만드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매번 효율적인 엔진을 고민하는 재미가 스플렌더보다는 더 좋은듯. 재밌게 했다.  "
- 멜로대디
" 최면을 걸어 봅니다.. 골렘 테마 따위 보다 향신료가 낫다.  "
- 스텝이완다
" 여러번 해도 질리지 않는게임 엔진빌딩의 정석 개인적으로 스플렌더보다 나음  "
- attim98
" 도미니언과 스플렌더 그 사이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어 그 부분에서 아쉬웠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고 플레이타임도 짧아 마음에 든다.  "
- 멍멍
" 덱빌딩 입문으로 좋네요  "
- 아연스콜
" 한 번 도 휴식 하지 않고 게임을 끝내면 이겜끝  "
- 네오마키
" 입문용 덱빌딩 게임  "
- noired
" 센추리1-호불호가 많이 나뉘지만 저에게는 상당히 괜찮았던 게임입니다. '카드운으로 승패가 결정된다' '중반이후 승패가 뻔히 보인다' 등등 분명 단점이 있는 게임이지만, 쉽고 재밌으면서 적당히 고민거리를 주는 입문자용에게 딱인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센추리2에서 조금더 전략성이 가미됐지만 깔끔한 느낌은 1이 더 좋은것 같네요~  "
- 길완진
" 스플렌더가 입문 전략게임에서 고급 5성급 호텔같은 정석의 느낌이라면 센추리는 아름다운 해변의 고급 리조트 같은 여유로운 느낌의 게임이다.  "
- 항아으리
" 각자 저마다의 엔진을 만들어가는 게임 다만 인터액션이 적어서 여럿이 같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 김오크
" 게임은 좋은데, 아니 왜 기능 다른 카드끼리 그림이 같은 거야... 골렘보다 큐브 색상이 예뻐서 골렘에디션은 팔았습니다.  "
- 레또
" 게임 자체는 두고두고 즐거이 할만하지만, 좋은 대체제가 많아 굳이 꺼내기 애매한 포지션의 게임. 가족용이나 캐쥬얼 모임에 돌릴 용도라면 그럭저럭 하나쯤 구비할만 하다. 플레이매트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인데, 가격이 좀...)  "
- 아마데우스
" 스플랜더와 함께 입문용 게임의 거의 최고봉이라 본다. 근데 딱 거기까지임.. 비보드게이머를 보드게임에 재미 붙일때 딱 두가지를 한다. 센추리랑, 스플랜더 이 두가지 게임보다 입문에 좋은 게임은 없는듯  "
- 보겜초보
" 이건 그냥 접대용 ㅜㅜㅜ 쓰임새가 있는 게임은 분명하지만 내가 재미를 느낄 게임은 아니다. 스플렌더와 굳이 비교하라면, 스플렌더 압승.  "
- 구름달
" 입문, 영업용으로 적절하다. 중반 이후 빨라지는 템포, 카드 콤보를 완성시키는 재미가 쏠쏠. 하지만 인터렉션 요소가 적어서 아쉽다.  "
- 맛난파전
" 인생게임을 만난 듯. 2편이 너무너무 궁금함.  "
- Lena
" 단순해보이는 룰이나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작품. 머리 싸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5인플 최적.  "
- 마안성
" 장인, 장모님과 이렇게 재밌고 즐겁게 할 줄 몰랐다. 내가 보드겜을 하는 이유를 알겠다는 소리까지 들은 게임이다. 시리즈 다 모아야겠다^^  "
- 순수이성비판
" 여럿이서 플레이해도 정말 특이하게 혼자 게임하는것 처럼 느껴지는 게임. 대화가 사라지고 자기할것만 하다가 끝남. 자기색은 하나도 없고 도미니언과 스플랜더를 차용했지만 섞이지못하고 따로놀다 억지로 용접시킨 느낌.  그런데 그 느낌이 너무 별로임. 특히 전용 매트가 없으면 이 마저도 용남할 수 없는 수준이 되버리는 게임. 비싼 가격의 매트를 사서 할만한 게임 또한 아님.  "
- 품질보장
" 여러번 해봤지만 도저히 재미포인트를 못찾은 게임. 게임이 너무 건조하다.  "
- 피파회장
" 스플렌더에 비해 약간 가벼운 장점. 중반 이후의 플레이가 고정된다는 게 단점. 생각보다 전용 매트나 콤포 추가하려 하지 않아도 이미 훌륭함.  "
- 갈가마귀
" 어딘가 설계가 잘못된 게임. 중반부만 넘어가도 앞에 깔린 카드들은 그냥 장식이 되고 끝날 때까지 기계적으로 카드만 내려놓는 레이싱 게임으로 변해버린다. 확장으로 개선할 거리가 매우 많이 보이는 부족한 게임. (근데 안나올듯) ★★  "
- Buttercup
" 인터액션이 별로 없다는 점은 아쉬운데 덱빌딩 요소가 가미된 점은 마음에 든다. 우선 접근성 높은 게임은 쉽게 돌릴 수 있기에 소중하다 :  "
- 신중동히어로
" 스플렌더 보다는 조금 덜 건조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촉촉한 게임은 아니다. 덱 빌딩 + 최적 승점조건 달성하기.  "
- 여우야
" 스플랜더와 많이 비교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플랜더가 더 마음에 든다.  "
- 망치날다
" 2~3인 최적으로 보이는 자원 운용 게임. 초중급자에게 좋은 느낌.  "
- 양철나무꾼
" 첫 게임의 강렬함이 갈수록 제법 빠르게 희석되어지는, 예쁜 컴포넌트의 엔진 빌딩 게임. 하지만 전용 플레이 매트가 없다면 강렬함마저 반감된다는게 문제  "
- 길시언바이서스
" ..본체는.. 『매트』다 ..  "
- 상버
" 간결함, 직관성 모두 괜찮지만 스플렌더에 비해 덜한 느낌. 이 정도 포지션의 게임에 기대하는 바는 스플렌더가 좀 더 잘 충족시켜주지 않나 싶다.  "
- 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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