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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럼 1692

 (2015)
Salem 1692
평가: 68 명 개인평: 25 명 팬: 8 명 구독: 7 명 위시리스트: 12 명 플레이: 192 회 보유: 200 명
" 그냥 다 같이 마녀 되자  "
- 레또
" 유명 마피아 게임 모든 종류를 거의 다 해봤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한 순간 다른 마피아류 게임은 다 창고행 됬다. 마피아류 게임의 끝판왕 인정한다  "
- 자르르
" 잘 만든 마피아 게임, 앞으론 얘만 할 거 같다.  "
- 윤
" 생각보다 마녀의 확산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마녀를 찾아내기 위한 단서를 갖기 쉽지 않아서 서로 물고 뜯는 진짜 마녀사냥의 느낌이 난다. 그로테스크한 느낌의 테마와도 잘 어울려서 독특한 느낌을 주는 색깔있는 마피아류 게임.  "
- 오어사
" 마녀사냥 테마.. 선동질(?) 여론조작.. 실제 비극을 바탕으로 한 테마가 정신건강에 좋지 않겠지만, 달리 보아 게임으로만 가능한 간접체험 아닐까?  "
- 푸우곰sk
" 마피아 게임 끝판왕 같은 느낌이다. 너무많이해서 이젠 안하지만 강추. 전염되가는 마녀 좀비 같다  "
- 다락방
" 마녀사냥처럼 서로 의심하며 해야 재밌는게임 마녀입장에선 눈뜰때 마녀가 늘어나야 꿀잼 그리고 어렵게 만들어주는 룰로 해야 더 재밌는  "
- 치킨요정
" 룰이 간단하고 배우기는 쉬운데 게임이 우선 개인적으로 저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마녀가 방향성을 가지고 전파되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대결구도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냥 바이러스 퍼지듯이 위쳐가 되가는거도 그렇고 어디서 재미포인트를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 호사광인
" 저자가 마녀다. 태워라!! 선동이 중요한 마피아게임.  "
- 무한
"  게임 시스템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마녀가 잘 안옮겨집니다. / 처음엔 마녀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었으나 날이 지날수록 마녀가 옮겨올 것을 예상하여 슬슬 대비하는 플레이들이 흥미로웠습니다. 갈수록 분위기가 바뀌어갑니다. "혹시... 너만 빼고 다 마녀란 생각은 안해봤어?"  "
- 지나가던사람
" 박스나 일러스트 분위기 테마가 흥미롭지만 처음에 접하기에 잔룰이 좀 있는 것 같다. 막상 비슷한 인원이 필요한 블러핑게임을 돌리려한다면 설명과 룰을 이해하는 문제(카드 한글화도..)등으로 다른게임에 더 손이 갈 것 같다.  "
- 쿠엉
" 너 마녀!! 너도 마녀!! 서로서로 고발하고 의심하고 아무런 근거 없이 마녀로 몰아세워 재판대에 올리는 난장판을 잘 살려놓은 게임. 타뷸라의 늑대와 유사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
- 젤로피
" 마녀 사냥의 테마만 보고 늑대인간 류의 마피아 게임인줄 알았지만, 오히려 마피아의 요소가 강화된 '뱅'에 가깝다. 그러나 훨씬 플레이 타임도 빠르고 재미도 강화된 듯.  "
- 양철나무꾼
" 비극 위에 입혀진 희극. 서로 마녀로 몰아가는 과정이 재밌다. 게임이 진행될 수록 마녀의 수가 늘어나는 점도 아주 흥미로운 편. 이 게임으로 인해 뱅: 카드게임은 다시는 안하게 될 듯...  "
- 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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