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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의 귀향

 (2015)
The Grizzled
평가: 130 명 개인평: 37 명 팬: 13 명 구독: 7 명 위시리스트: 20 명 플레이: 491 회 보유: 379 명
" 게임이 만들어진 뒷이야기는 슬프다. 하지만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바로 잊고 고통에 울부짖음이 사람이 많을 수록 클리어 가능성은 0에 가까워 진다. 하지만 자꾸 도전하게 하는 맛이 있다. 확장을 넣으면 좀 더 널널해져 할만해진다.  "
- 려눅
" 너무 어렵다.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다. 에러플 한건가... 비슷하게 로스트 익스페디션이 계승하고 있다.  "
- 별밤지기
" 어쩌다보니 4~5판 정도 했는데 한번도 클리어 못함.. 웬만큼 어려워야 재미도 있는데 이건 별로 도전 욕구도 안생김. 실력으로 퍼즐을 푼다든지 전략을 잘 세워서 클리어 하는 게임이면 어려워도 깨면 성취감이 있을텐데 이건 그냥 단순 운빨겜이라 어쩌다 운좋게 클리어하더라도 큰 감흥은 없을듯.  "
- 멜로대디
" 결국은 카드 운빨 게임의 일종인데..클리어 시 이게 뭐라고 성취감을 느끼게 함.  "
- noired
" 얘들아 잘지내지?  "
- 가리향
" 하드한 난이도로 전쟁의 고통을 느껴보자  "
- 대오
" 3인으로 2회플 모두 성공, 잘 만든 협력 게임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알파 플레이어가 없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풀 인원으로 가즈아!  "
- 윤
" 이걸 꺼내면 다들 도망간다.  "
- 품질보장
" 재미에 비해서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다.  "
- 무명ㅇ
" 생각보다 재미가 훨씬 없어서 놀라웠다 협력으로서도 재미가 없었고 전쟁 느낌도 그닥 없었다. 리플레이성도 낮아보인다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게임.  "
- 차나한잔
" 테마가 살아있다기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고 봐야 맞을듯. 플레이하면서 그닥 테마를 느낄 수는 없었다. 매우 클리어하기 어려운 난이도가 더해져서 손이 잘 안가는 게임이 되었음...  "
- Malkmus
" 테마에 몰입하기 힘들다.. 그렇게 재미를 느끼지 못한 게임  "
- 마키세
" 단순한 컴포넌트로 테마를 아주 잘 살리고 있다. 리플레이성이 좋지 않다. 대체로 협력 게임들이 리플레이성이 나쁜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좋지 않은 편이다.  "
- 우기두기
" 대개 협력게임들이 그렇듯 테마에 몰입하지 못하면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운영보다는 카드운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던 게임.  "
- 오어사
" 독특한 배경과 그림체 그리고 적절히 고통스러운 난이도 흠잡을데 없는 가학 협력  "
- Sh K
" 전쟁에서 살아남기는 어렵다.. 하드한 협력게임.  "
- 무한
" 깨기 어려운듯 쉬운듯 굉장히 밀당 및 쫄리는 맛이 있는 협력게임. 협력게임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 게임으로 평이 롼전 바뀐다  "
- Junkyu Lee
"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운 협력게임. 어려운 난이도 덕택인지 클리어시 성취감이 굉장하다. 인원이 많을수록, 확장룰을 포함할수록 더욱 더 어려워지므로 리플레이성도 꽤 좋은 게임이다.  "
- 7SEEDS
" 5인으로만 시도, 사실 자신의 차례에 낼카드가 거의 정해져있어 같이하는 사람이 장고하면 좀 답답하다 게임의 재미는 앞사람이 내가 낼수있는 카드를 못내게 카드를 내서 멘붕하는 재미, 전선에서 물러나 커피를 마실때 2명 이상이 같은 수의 커피개수로 이점을 못받아 모두가 멘붕하는 재미 정도..개인적인 호불호는 불 매번 같은 양상으로 실패만 한다. 5인플 너무 어려워 ㅠㅠ  "
- 삼다수
" 최고의 장점은 난이도가 지옥같다는 것이다. 협력게임은 깨고나면 흥미도가 급감하므로...  "
- 김치부침개
" 한글판으로 출시되어 꽤나 큰 기대를 갖고 플레이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하나비와 같이 서로 말을 하지 않고 눈치로만 하는 협력게임인데, 게임의 테마도 가볍지 않을 뿐더러 실제 플레이도 꽤나 빡세다. 굳이 한글화가 필요했나? 라고 생각까지 들은 게임.  "
- 준챙
" 첫번째 판 클리어 후 "이거 너무 쉬운거 아니야?" 라고 평했었는데 그게 마지막 승리였을줄이야..  "
- Prado
" 깨는게 참 지옥같은 게임. 무엇보다 테마에 몰입시키는게 관건....팬데믹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 협력게임으로서 고난의 끝을 보여줌.  "
- 여우야
" 인원수가 적을수록 깨기 쉬운거 같네요  "
- 지나가던사람
" 좋은 일러스트와 전쟁중의 테마가 잘 느껴지는 협력게임. 사람은 많을수록 어렵고 재미있는 것 같다. 개인적 경험상 여자들은 테마에 시큰둥해 그닥 흥미를 못느끼고, 남자들이 더 재밌어하는 느낌.  "
- 과대망상
" 전쟁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공포와 좌절감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디자이너들의 의도가 매우 잘 반영되어 있다. 한 판에 보통 30분이 채 안 걸리지만, 클리어를 위해 세 시간을 내리 하기도 했다. 2인은 몰입갑이 그닥 좋지 않고 3~5인은 좋다. 협력게임은 두루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리즐드는 간결함, 테마성, 전략성에 있어서 매우 훌륭하다.  "
- 알베르토
" 많은 협력게임 시도 중, 유일하게 재미를 찾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테마가 강력한듯 주인공들의 후손이 제작에 참여했다니..  "
- 스타후르츠
" 어려워서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깰 수 있나? 싶었는데 깰 수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3인이 좀 쉬운 것 같습니다. 누굴 지원해야하는지 명확한 편이라..  "
- 쿠엉
" 테마가 독특하고 나름 게임도 재밌을법 한데, 테마에 상응하는 긴장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협력게임이라 그런지...  "
- 망치날다
" 왜 카드 이름이 역경인지 알 거 같은 숨막히는 게임.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승리했을 때는 테마에 맞게 전쟁이라도 이긴 기분입니다. 현존하는 협력카드 게임 중 테마 몰입과 난이도는 단연 으뜸.  "
- 낑깡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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