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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헤

 (1974)
Mahe
평가: 151 명 개인평: 51 명 팬: 11 명 구독: 11 명 위시리스트: 22 명 플레이: 297 회 보유: 388 명
" 분명히 파티파티한 게임인데... 왜 게임을 하면 할수록 기분이 안좋아지는 게임.. ㅎㅎ  "
- 쉘링포드
" 분명 카멜업에서 배팅을 뺀 열화판인데 이왜잼 ? 독특한 주사위 방식이 신의 한수 주사위 욕심으로 망하거나 누군가 업혀 고통받을때 주위사람들은 즐겁다  "
- 비전략파
" 슈퍼 업그레이드 윷놀이  "
- 마음도둑
" 파티게임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게임. 텔레스트레이션과 함께 다인플 웃음의 양대산맥. 어느정도의 모험심을 가지고 플레이해야 재밌어진다.  "
- Soul Tree
" 재밌고 쉽다! 이 게임으로 단 한번도 영업에 실패한 적이 없다. 너무 웃느라 뒷골 당길 수 있음!  "
- 늘곰
" 카멜업의 아버지의 느낌. 6인이서 했을때 재미있었다. ㅎ  "
- 마키세
" 많을수록 택시기사가 등장해서 그 재미가 크다.  "
- 봄겨울
" 주사위를 더 굴릴지 말지를 윗 사람(중의적 표현)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점이 매력적인데요, 셈이 너무 반복적일 뿐 아니라 그 인수들까지도 반복적이라는 점 때문에 기대에 못 미쳤던 게임입니다. 길에 갈림이 있거나 무언가 다른 행동 선택지가 있다면 어땠을까.  "
- 레또
" 이 게임은 최소가 6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얻은 카드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늘어지지 않는다.  "
- 에페
" 왜 재밌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이걸 꺼낼 때마다 내 인생의 시간이 아까워진다. 누군가에게는 재밌을 수도 있겠지만.. 내 뇌 밖의 사람이다..  "
- 게임왕
" 업혀서 조종하는 재미가 좋은 파티 게임. 룰도 액션도 단순해서 아이들과 하기에도 좋을듯.  "
- 망치날다
" 학생둘과 삼인플을 했다. 모두 단조로워했다. 내가 선택할게 거의 없고 지루하기만 한 롤앤무브라는 느낌이 강하다.  "
- 무이
" 사람이 많으면 정말 좋은게임 놀러갈 때가져가면 좋다. 룰도 어렵지 않아 비보드게이머 들에게도 좋은 선택. 빵빵터진다  "
- 스피아민
" 5인이상일 때 파티게임으로 꺼내면 실패하지않는다. 같은멤버와의 리플레이성은 부족하지만 멤버가 자주 바뀌는 모임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 설명돌이
" 무조건 업히는 게 장땡  "
- 오어사
" 이게임의 수명은 딱 3판.. 처음은 " 와! 신난다" 이고 두번째는 "이번엔 이렇게 해야지" 세번째는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고로 지루하다" 입니다... 새로운 인원과 하게 된다면 다시 또 재미나 지겠지만.. 고정멤버로 하시는 분들에겐 비추.. 사람많은 모임에서 매번 새로운 사람들과 할 수 있다면 추천..  "
- 기브미원달라
" 쉽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한 주사위 게임. 카멜업과 비슷하게 등에 업혀서 상대 거북이를 조종하는 재미가 있는 즐거운 파티게임.  "
- 7SEEDS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류의 파티게임. 멤버를 확실히 탈 게임.  "
- 양철나무꾼
" 그래 올라타는 맛에하지... 카멜업이랑은 다르다니까...  "
- popo
" 첫 모임에선 라스베가스를 방불케 하는 핵꿀잼이었으나 2번째, 3번째 모임부턴 점점 흥미가 사라져가는건 왜일까..  "
- 피파회장
" 간결한 룰에 충분한 재미를 담은 멋진 다인플용 파티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
- Min
" 6~7인 파티게임이면서, 다른 사람 턴이 지루하지 않은 드문 게임. 왁자지껄. 떠들썩. 헛소리가 난무하는 즐거움을 준다. 주사위 평균값이 3.5인것이 아주 절묘한 상황을 만든다. 여러명 모일 일이 있거나, 파티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류의 짜릿함을 즐기는 무리 여럿이시라면 추천! 다인모임 절대 할일이 없거나 난 조금이라도 안정적으로 먹고 말래 하는 성향의 게이머가 대다수라면 비추.  "
- 곰팡맨
" 주사위를 굴려 트랙을 돌며 점수를 먹는 간단한 게임. 말을 올라타는 부분에서 카멜업이랑 비슷하나, 올라탄 거북이가 아래 거북이에게 주사위를 굴릴지여부를 명령하고 점수획득시 올라탄 거북이가 먹는 부분에서 웃긴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 빈번할수록 재미가 up됨. Die heisse Schlacht am kalten Buffet의 재판.  "
- 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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