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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사이에서

 (2015)
Between Two Cities
평가: 89 명 개인평: 20 명 팬: 7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16 명 플레이: 196 회 보유: 211 명
" 소소한 재미, 소소하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 제공. 괜찮은 게임이다. 단, 룰마가 점수 계산은 미리 꿰고 있을 것.  "
- 마음도둑
" 처음 모임에 사람들과 어색하신가요? 아이스브레이킹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
- 락비
" 협력이지만 결과는 경쟁인 독특한 게임. 자신의 양쪽을 다 잘 만들어야 하는 점이, 이 게임의 재미를 살렸다. 룰북 읽다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옆사람과 싸우지 않는 팁이 있다는 점 ㅋㅋ  "
- 네오마키
" 드래프팅+협력의 조합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는 게임. 입문용으로 좋다.  "
- 닥터마빈
" 점수계산이 은근히 복잡해보여 걱정했는데 비보드게이머도 금방 이해하고 꺄르르 웃으며 플레이했다. 보드게임 입문용, 아이스 브레이킹, 옆사람 친해지기 등 쓰임새가 많은 괜찮은 게임이다!  "
- 싸우스포
" 반협력+드래프팅 요소가 합친 매우 독특한 게임이다. 사람간의 실력 격차가 있지만 이걸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잘 만들어진 밸런스 배치가 자동으로 적용된 게임같은 느낌이다. 다만 라이트 유저에게는 번잡한 점수계산 방식이 흠이라면 흠.  "
- 항아으리
" 옆사람과 친해지기 좋은게임  "
- 섭서빙
" 신경써서 만든 마을과 대충만든 마을의 점수가 비슷해서 웃겻다 ㅋㅋ 초심자들과 고수들이 같이 협동하는 느낌이 나서 좋앗다  "
- 마키세
" 인생게임이란 평을 보고 삿는데 그냥저냥 할만하다. 초보자용이긴한데 점수 대신 체크해줘야해서 마스터가 힘들다.  "
- 다락방
" 양 옆 플레이어 사이에 도시를 세우는 협력게임. 협력게임과 두 도시 사이에서 작은 점수가 자신의 점수가 된다는 점에 또 다시 신선함이 다가왔다. 드래프팅 방식과 협력게임방식 전략게임이 적절히 섞여있는 좋은 게임!  "
- Trufer
" 초심자에게 대단히 좋다. 규칙도 크게 어렵지 않고, 양 옆 사람과 함께 완성해나간다는 안도감이 게임의 장벽을 낮추는 것 같다. 7인이라 하더라도 크게 플레이타임이 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
- 깔맞춤전략
" 협력인듯 협력아닌 협력같은 너.  "
- 무한
" 킥스 때부터 인연이 많은 게임, 느낌상으론 쿼드로폴리스 + 협력. 협력 컨셉 자체가 참신한 드래프트 게임으로 준수하다. 아트웍이 눈에 잘 안들어오긴 하지만 입문용 게임으로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
- 판도
" 약간의 신선함, 그리고 다인플을 매끄럽게 커버하는 시스템이 매력적이다. 브릿지 게임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반복해서 여러번 플레이 할정도로 리플레이성이 좋지는 않다. 아트웤이 좀 구리다.  "
- 우기두기
" 파티파티한게임.!!!! 이기면 내탓 지면 니탓...@@@  "
- popo
" 많은 드래프트 게임들이 나왔지만 두 도시 사이에서는 여타 드래프트 게임들과는 다른 협력을 기반으로 두는 게임이다. 뼈대가 카드 드래프팅과 같기 때문에 많은 인원들과 게임을 진행해도 플레이 시간이 굉장히 짧고 계속해서 내 좌,우 상대와 협력해가며 도시를 짓는데 이점이 다른 게임과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 7SEEDS
" 1인 플레이는 하다보면 생각보다 빨리 질립니다. 2인 플레이는 생각보다 머리쓸 일이 없습니다. 최소 5인은 되어야 재밌더군요. 꼴찌가 한명이 아닌것도 좋네요 ㅋㅋ  "
- 지나가던사람
" 어색한 사람도ok 초보자도 ok 서로 협력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공동우승은 아니고 한쪽에 치우칠수도 없는 그런게임! 인원에 상관없이 빠른 게임진행! 쉬운 룰설명! 이쁜 컴포는 덤! 브릿지 게임으로 정말 좋다!  "
- 탈라샤
" 타일로 하는 협력형 7원더스 같은 느낌. 협력의 요소가 게임을 참신하게 만들었다. 가벼운듯 하면서도 좋은 느낌. 짧은 플레이타임도 장점. 왠지 모르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훈훈해지는 분위기가 신기하다.  "
- 양철나무꾼
" 여러 명에서 즐기기 적합한 매우 간단하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는 타일드래프팅/건설게임. 양 옆사람과 협력하여 도시를 건설한다는 점이 이 게임의 재미이자 매력인듯..  "
- 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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