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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앞에서

 (2019)
In Front of the Elevators
평가: 46 명 개인평: 20 명 팬: 1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5 명 플레이: 40 회 보유: 161 명
" 간단하고 가벼운 구성에 비해, 생각할 거리도 많고 전략도 필요하다. 인터액션과 딴지 요소 많음. 초등 딸과 2인용 하는데, 점수차가 크게 나지 않음. 첫 라운드 2점차,두번째 라운드 2점차, 마지막 라운드 동점. 사실 기대한건 러브레터 류의 그야말로 가벼운 게임인데, 생각 이상으로 묵직한 게임. 호불호는 여기서 갈릴 거 같다.  "
- 보노
" 룰은 아주 간단한데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도 적당히 있어서 좋다. 새치기를 성공했을 때도 좋지만 친구를 모았을 때 왠지 더 짜릿한 느낌?!  "
- 베로니까
" 견제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내 점수보다 다른 사람의 견제를 유도하는 규칙의 의도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견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
- 비전략파
" 비스티바를 연상케 하는 줄서기 + 카드 카운팅 게임. 기본적인 전략이 필요한듯 하지만, 카드 운도 많이 필요하다. 진지함보다는 가볍게 필러로 즐기자.  "
- 양철나무꾼
" 비스티바보다 발전한듯 하면서도 장단점이 있다. 상대방이 들고있는 카드색을 보며 경우의 수를 따지는게 재밌다.  "
- Soul Tree
" 남의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지만 오히려 플레이에 다소 제약을 받는다는 느낌, 파티성이 은근 부족한 것도 흠.  "
- 이웃사서
" 큰 전략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휴대성이 매우 좋은 필러 게임이다. 한국어판으로 나오면서 박스, 재질, 가격등 모든것이 나아진 좋은 케이스.  "
- 7SEEDS
" 재미있는 테마에 깔끔한 룰과 일러스트가 더해진 괜찮은 필러게임. 한국어판으로 발매되면서 휴대성이 더 좋아진것도 장점.  "
- noired
" 다소 건조할 수 있지만 괜찮은 필러게임  "
- 위드포
" 퍼래이드가 자꾸 생각 나네  "
- 윤
" 필러로서 나쁘지 않으나 필름을 감아라 작가라 너무 큰 기대를 했던것 같다  "
- Deus
" 맘에 안드는 사람 새치기 하고 싶을 때 같이 한판 해보세요  "
- 대오
"  필러게임으론 괜찮은거 같다 컨셉이 재밋는거 같다 ㅎ  "
- 마키세
" '비스티바'보다 간단한 규칙이지만 다른사람의 카드도 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스티바 상위호환  "
- 차가운소다
" Saashi의 명성은 거품인가?  "
- 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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