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전문서적이 아니라 14세 이상 이용가의 보드게임을 번역하는걸 이야기하는거예요;
2019-11-01
혹시 한글로 나온다는 소식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지금 프리오더 들어가야할까요?
2019-08-27
이번 버건디 디럭스(?)는 한글판 안나오겠나요?
2019-08-27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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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이 있다면 거르겠지만, 없다면 본판보다 끌리네요
2019-08-23
저는 1번이라고 생각하는데 카드명세서에는 2번이라고 써있네요.
2019-05-31
여러분, 작성자분은 순수하게 다른 사람들의 구매성향을 참조하겠다것 뿐입니다. 우리는 6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 까지는 구매할 생각이라고 답변하면 됩니다. 그러면 긍정적으로 참조해서 구매까지 이어지지않을까요?개인적으로 구매후기 기대됩니다.
2019-05-17
Ironclays.com
2019-05-16
근거를 들 때에...
2019-05-13
틀린 길이라고 알려줘도 다를 뿐이라고 계속 가니 어쩔 수 없다.
2019-05-13
댓글에만 추천줄수는 없나;
2019-05-13
시민카드 세장으로 부족한 상황이 생긴다면 그냥 다른 게임 사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죠.
2019-05-07
저도 첫번째 확장을 추천드립니다. 잡지의 부록으로 나눠주던 확장이라 BGG Store나 중고로 구하실 수는 없어요. 아래 주소의 이미지파일이나 PDF파일을 A4에 맞추어 출력하시면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expansion/110926/castles-burgundy-1st-expansion-new-player-boards
맵에 따른 룰의 추가가 있는데요, 적은 룰의 추가로 깊은 맛을 우려내는 장점이 있으니 꼭 같이 숙지하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추가된 룰과 함께 할게 아니라면 굳이 출력하실 것 없습니다.
2019-04-23
트라야누스를 평하신 것중에 "내가 나를 방해해?"라는 말이 공감가네요.
2019-04-12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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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무슨 주사위인가 했네요ㅎ
2019-04-11
매주 아내분과 등산을 가세요.
2019-04-10
시져샐러드에 마늘이라니, 혁명이네요.
2019-04-10
두 분은 미국을 싫어하시나봐요;
2019-04-09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하였는데 어찌 집착을 못버리고 허락을 받으려하십니까
2019-04-09
"루미큐브"가 검색어 순위에 있네요. 단일 상품이 검색어 순위에 오른걸 보면, 보드게임에 대한 인식이 좀 넓어젔.......을리가 없지요.
2019-04-08
골프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서 "골프", "골프채"로 쇼핑 검색하시는 일은 없지요. 브랜드나 제품명으로 검색할겁니다. 저렇게 한 분야가 통째로 쇼핑 검색어 순위에 오른다는건 그 분야가 좁은 바닥으로 인식된다는 반증이죠.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