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 인증 배지
2023-04-17
오히려 낮은 순위가 글쓴이의 선호도를 더 잘보여주는 것 같아요. 올라갈 만한 갓겜들 보는것보다 "이런 게임이 재밌다고?"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맘껏 쓰는 사람도 편하고 재밌을것 같아요.
2022-11-26
보드피아 사장님은
리워크하고 싶을만큼 좋아하는 게임이 있군요..아마도 스스로도 게이머이신듯
2022-10-1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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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 하시는 부분을 여쭈는게 순리 아닐까요? 원래 의도를 듣고나서,이런 표현은 저렇게 고치는게 좋겠다고 조언하는게 건설적인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10-11
'메뉴얼'을 양적 측면에서 따지는건 참신한 리뷰네요. 페이지마다 코팅을 하려고하니 장수가 많아서 비용이 많이 든다는건가요?
2022-10-11
공감받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면 일기장에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겸손한듯 말하지만 공감 안 할거면 나가길 종용하는 글은 커뮤니티의 공공성에 배치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게시한 글이신만큼 평가에도 정직하게 대할 용기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2022-10-05
오늘의 당근
2022-09-30
어? 잠깐...나침반 컴포 사이에 그냥 나침반이 껴있던거 같은데..
2022-09-30
패치워크 무시하시나영
2022-09-28
아내분 입장을 축구로 바꿔서 생각하면, 뛰기도 싫은데 두 시간동안 헉헉거리며 맞춰준거예요.
2022-09-26
소량 재입고 라면서 미끼상품으로 올릴 것 같습니다. 한 13만원쯤 하지않을까요? 10%할인?
2022-08-31
얼레 남은걸 미끼상품으로라도 넣을 줄 알았는데, 교환하느라 남은게 없는걸까요.
2022-08-30
둘 다 입문자 상대로 자주 꺼내는 게임이다보니, 결국은 라를 자주 쓰게 됩니다.
2022-08-2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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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모르고 일괄로 올리고 떼다 파는 경우 같습니다. 한놈만 걸려라 보다는 팔 의지 자체가 없는 경우죠.
2022-08-28
전체 품목이랑 개수, 가격 정도는 공개하겠죠. 전례도 있으니까. 그래도 럭키박스 같은 종류가 비난받는 이벤트인건 맞습니다
2022-08-27
504 .. 504가 보드게임인지도 모를 분도 많을텐데 잘됐네요. 묻힌 게임 재발굴
2022-08-27
공지사항에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10mm 는 1cm 보다 커 보인다고 생각해서?
소비자가 그렇게 생각할까봐?
2022-08-25
앞으로의 대처는 위 공지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들어오는 AS도 현재 업데이트 된 기준에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말에 따르면 4mm로 알고 산 사람들이 9mm 오차 난 제품을 받아도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없겠지요.
물론 지금은 일주일도 안된 무상 AS 기간이고, 몇몇 소비자는 교환이나 환불을 받았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 공지에 써있는 앞으로의 계획은 저 한 줄이 다입니다.
HOHO님께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겠네요.
2022-08-24
저도 rainy 말씀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무책임한 업체의 행동이 반복되면, 보드게임 문화나 인식에 악영향이 갈 수도 있다는 마지막 문장도.....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조금은 그럴 수도 있겠다.......또는 그런 불안이 들 수도 있겠다는 정도로는 공감합니다.
2022-08-24
제가 보기에도 의견을 차분하고 조리있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개인적으로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고, 이런 분들이 함께 하니까 보드게임 커뮤니티는 건강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