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항상 감사합니다
2020-05-02
같은 실수로 고통받는 분들이 확장별로 존재할지도 몰라요
2020-04-29
푸에르토리코 언어요소 있습니다
2020-04-22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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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팬 좋은 선택이네요, 생각하신대로 구매하고 다른 게임은 천천히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2020-04-19
아래 댓글을 저도 읽어보았는데요? 파티게임 중에서는 라스베가스가 눈에 뜨고, 게이머즈(?) 게임은 윙스팬이 좋았어요. 입문자에게 블러핑 게임과 경매 게임은 상품의 가치를 감잡기 어려워요. 그럼에도 경매게임을 추천하라면 선주문받던 스탁파일이나 펀딩예정인 '라'를 추천합니다
2020-04-17
작성자가 글을 고쳤는데 읽어보셨는지요? 이토록 의도라는게 표현에서 멀리 벗이나지 못합니다. 원래 의도를 좋게 봐줄 수가 없는 표현이 있어요.
2020-04-16
칩만 바라보고 사신다면 아이언클레이를 추가로 사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2020-04-16
그리고 하루만에 본문이 수정되어 다음번 글이 나왔는데....
2020-04-15
이렇게 좋게 타일렀는데 글을 저렇게 수정하다니 어지간하다
2020-04-15
자신의 태도를 지적했다고 유저들을 성범죄자들에 빗댄거예요.
공공의 커뮤니티에 오만한 태도로 글을 쓰고 반복적으로 고치지않으니 지적하는 분이 많지요.
태도는 의식적으로 고치고 나아질 수 있는 소양입니다. 신춘문예의 작가나 성인의 수준일 필요는 없지만, 사람다운 수준은 견지해야하지요. 이 글까지 최소한의 예의를 찾아볼 수 없는 태도로 쓰신 글입니다.
2020-04-15
영어가 더 익숙했다면 publication 이라고 했겠죠.
뜻도 모르고 가져다 쓰니까 외국어를 오용, 남용하는 사람들의 글처럼 보입니다. 그런 분들은 외국어나 한자어를 쓰면 글이 더 전문적이거나 권위있어 보일거란 착각을 하죠. 에퀴녹스님은 그런 분이 아니겠지만, 쓰신 글은 그런 사람의 글입니다. 표현을 통해서 글을 판단할 뿐이니 너무 속상해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따끈따끈한 hot place에서 그정도는 운명의 데스티니 아니겠습니까?
2020-04-14
두 글만한 글을 인간이든 AI든 보라에서 추가로 못 찾는다니 위로삼아야겠네요.
2020-04-14
원문없는 해명글만큼 내용없는 것도 드물지요. 그런 글을 공연히 게시까지 하니 지적하는 댓글이 올라오고, 그 댓글들은 표현과 그 표현으로 드러나는 태도에 주로 집중되지요. 읽는 사람이 정확히 판단해주길 바라는 내용은 이글에 없으니까.
2020-04-1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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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왜 긴 문장과 한자어에 감정이 생기는지 설명해드릴게요. 엘레베이터에 있는데 누가 방귀를 "빠바바밤"하고 뀌는거예요. 생리 현상이니까 누구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적인 공간에서 뀐 사람은 개운함을 느낄 수도 있겠죠. 공적인 곳에서는 타인이 하면 불편하지만 실수라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빠바바밤~" 이게 베토벤 교향곡 5번 1악장인거예요. 박자맞추는거보면 괄약근 조절은 되는거 같은데, 공적인 곳에서 이런 소리를 내다니 들으라는건가?싶죠. 이런 똥글에 수식여구를 달다니, 생각할 줄 아는것 같은데 그럼 읽는 사람을 무시하는건가 싶은거라구요.
2020-04-14
어휘를 많이 안다거나 문장을 길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는 좋은 글이 될 수 없습니다. 올바른 태도가 있어야 지식과 기능이 쓸모 있지요. 예를 들어, 쓸 장소를 선정한다는건 어떤 사람이 읽을지 고민한다는 좋은 글쓰기 태도입니다.
본문이 공공의 장소에 게시되기 안 좋다는건 에퀴녹스님도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본문을 지우고도 이런 글을 남기는건 더욱 좋지 않지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무리 좋은 이야기여도,커뮤니티에 맞지않는 내용을 공공연히 게시하는건 결례입니다.
에퀴녹스님의 글이 정말로 난도가 높아 읽기어려운게 아닙니다. 원문없는 변명글 만큼 내용없는 글도 드물지요. 그런 글을 한자어, 영어를 섞어서 문장을 길게 늘여놓으니 실수로 못 쓴건지 못 쓰고 의도적으로 덮으려드는건지 헷갈릴뿐입니다.
2020-04-14
이 글을 안 좋은 글이라고 비판해도 양질의 글이 줄어들지않습니다. 작문공부를 따로 안하고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이예요. 이 생각을 쓸 곳이 여기 맞나 정도만 생각해보면 됩니다. 그정도 생각도 안하고 publishing 운운하는건 공적인 커뮤니티에서 결례입니다. 불편한 감정이 생기죠.
2020-04-14
공격적인 어조로 말씀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이 글이 좋지 않다고 하는것 뿐입니다. 에퀴녹스님 본인이나 방송을 비롯한 다른 활동은 물론 좋겠지만, 이 글은 읽는 사람을 감정적으로 만드는 나쁜 면모가 있네요.
2020-04-14
본문을 지우고 이 글만 올리셔서 내용이 없어지고 분란만 남았네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될 수 있다면 분란도 환영이지만, 원문없이 무슨 의견이나 판단이 가능할까요. 사적인 내용이라 원문을 지우셨다면 조용히 지우시기만하면 좋았을텐데, 댓글 다셨던 분께 맞서 할 말은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여기에 덧붙인건 잘못입니다.
2020-04-14
다른 게임과의 형평성을 위해 이번에도 침묵하겠다는걸까요
2020-04-04
스티커가 커팅 안 된 상태로 와도 보드게이머는 자르고 라우드커터기로 다듬고 아세테이트지로 바를수있죠.
202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