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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행성  ( Planet Unknow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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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오미노류 게임중 유일하게 가족들에게 먹힌 게임이다.
메커니즘 짬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단순 테트리스만이 아닌 육성이나 전략적인 요소 때문인듯.. 이 장르에서 이만한 게임은 나오기 쉽지 않을듯..
- 다회플 후 -
너무 벽게임이다.. 다소 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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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토스 ( Cubit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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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하고 질릴지가 관건인 게임으로 보이나 첫인상은 가족게임으로 매우 훌륭하다. 동시 진행은 너무 벽게임이 될꺼 같아 이 게임 성격과 맞지 않는 것 같고 개별진행은 시간이 너무 걸리니.. 마주 앉은 두사람씩 서로 봐주는 식으로 했는데 괜찮은거 같다.
엘도라도와 성격이 유사한 부분이 있으나 엘도라도는 희안하게(?) 아슬아슬한 승부가 난다면.. 이 게임은 그렇지 않아 밸런스 부분에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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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펜탈의 선술집 ( The Taverns of Tiefenth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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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플이라 좀 난잡한 느낌이긴 했지만 꽤 괜찮았음.
- 명성트랙 계산하기 매우 귀찮다.. (애들꺼까지 다 따져줘서 그럴지도 ㅠ_ㅠ)
각자 처리하면 너무 벽게임 같아서 각자 배치후에 정산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맥주랑 돈, 명성 따지기 매우 귀찮다.. 얼마씩인지 표기하는 숫자마커라도 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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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아트 ( Modern Art Korean Ed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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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속에선 너무나 재미있을꺼 같지만 사실 게임성이 실제 경매와 너무 유사하다보니..
게임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오는 재미가 강한 게임이다.
결국 참여자에 따라 게임 경험이 천차만별인 게임.
추가로 룰이 매우 쉽다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아이들은 가치 판단을 어려워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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